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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교과부] 교원 적체 해결책이 수출?

교컴지기 | 2011.02.09 06:42 | 조회 2392 | 공감 0 | 비공감 0
‘서울대 법인화 반대’ 동문들도 가세
서울대 법인화 반대 움직임에 동문들이 나섰다. 서울대 법인화에 대해 서울대 졸업생들이 의견을 내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대 동문들로 구성된 박종철 기념사업회와 김세진..2011 02/09 03:02
교원 적체 해결책이 ‘수출’?
ㆍ교과부, 현직·예비교사 1만명 해외진출 계획ㆍ언어·문화장벽에 취업 어려워 탁상행정 비판 교육과학기술부가 교사들의 국제역량 강화와 교원 임용 적체 해소를 위해 현..2011 02/08 21:37
서울대 수시논술 없앤다
ㆍ올해 인문계열 특기자전형 서울대는 2012학년도부터 수시모집 인문계열 특기자전형에서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서류평가와 면접·구술만으로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8일..2011 02/08 21:33
‘조용히 지냄→활발한 리더십’…학교생활기록부 정정 남발
지난해 서울 ㅂ고에 재학 중인 한 고3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중 ‘조용히 잘 지냄’이란 내용이 ‘활발하고 외향적인 학생으로 항상 주변에 친구들이 모이며 리더십이 뛰어..2011 02/08 17:00
한국에서 교사 임용 안되는데 해외 자격증 따라?
교육과학기술부가 교사들의 국제역량 강화와 교원 임용 적체 해소를 위해 현직 교사 및 예비 교사 1만여명을 해외로 진출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그러나 적체 인원이 ..2011 02/08 12:08
자율고 ‘수험생 학생부 조작’ 적발… 서울시교육청 대대적 감사 착수
2011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두고 서울시내 일부 고등학교에서 학생 생활기록부를 무단으로 정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시교육청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7일 서울시교육청..2011 02/07 23:41
아산시 ‘우수학생 족집게 강의’ 논란
ㆍ수억원 들여 내달부터 강남 스타급 강사 초빙ㆍ중3~고3 200여명 선발 ‘방과후 프로그램’ 추진ㆍ학부모들 “사교육 조장” 반발 충남 아산시가 일부 성적 우수학생만을..2011 02/07 22:54
구제역·AI 여파… 전국 93개교 ‘휴교’
ㆍ등교정지 등 충북이 최다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전국 93개교가 등교정지, 개학연기, 학사종료 등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2011 02/07 22:19
‘고3은 운동하지마’ 체육수업 몰아치기
ㆍ고교 70% 1·2학년에 집중ㆍ‘집중이수제’ 취지와 달리 비입시 과목들 파행 운영 올해부터 특정 과목 수업을 몰아서 하는 집중이수제가 도입되면서 고등학교 10곳 중 7..2011 02/0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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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초등] 우열반·놀토 등교… 성적경쟁 [1] 교컴지기 2389 2011.03.11 21:00
3376 [문학] 연령대별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교컴지기 2389 2011.06.01 08:20
3375 [대입]수능 이후의 입시준비... 바람 2389 2011.11.13 22:29
3374 [대입] 사정관제·수시 9월 초 원서 함께 접수 교컴지기 2389 2012.04.30 09:38
3373 [국회] 교원평가제 공청회 무산 교컴지기 2390 2009.03.24 07:56
3372 [신종플루] 60대 남성, 3번째 사망 교컴지기 2390 2009.08.28 07:56
3371 [교사들] 특정분야 우수생도 결국은 돈 있어야 교컴지기 2390 2011.06.03 12:50
3370 [속보] 내년부터 초중고 전면 주5일 수업 [1] 교컴지기 2390 2011.06.14 18:30
3369 [서울] 초교 1~4학년 담임 연임제 교컴지기 2390 2011.07.07 08:20
3368 [새 경제교과서] 노동은 빼고 재테크 넣고 교컴지기 2390 2011.07.14 08:25
3367 [무리짓기] 무리 결속된 뒤 집단따돌림 시작 사진 캡틴 2390 2012.01.16 14:54
3366 [전교조] 교총 불법파견 감사 청구 맞불 교컴지기 2390 2012.03.23 08:29
3365 [속보] 시국선언 전교조 이메일 압수수색 교컴지기 2391 2009.08.28 18:25
3364 [서울] 초중고 올해부터 100% 교장공모제 교컴지기 2391 2010.03.22 22:00
3363 [전국] 수학능력시험 문답지 배부 시작 캡틴 2391 2011.11.07 09:56
3362 [국립대] 교수들 교과부장관 불신임 투표 교컴지기 2391 2012.03.14 13:07
3361 [정치참여] 교사 징계, 성범죄보다 가혹 교컴지기 2391 2012.09.27 08:08
3360 [서울] 중·고교 두발 가위질 부활 교컴지기 2391 2012.10.31 08:20
3359 [서울] 문용린 교육감, 선거때 ‘부적절한 후원금’ 교컴지기 2391 2013.04.26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