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교컴가족 로그인(0)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자녀교육] 아이 혼내기 전 잠깐만!

함영기 | 2007.05.07 09:08 | 조회 2728 | 공감 0 | 비공감 0

“동화? 학습물?” 재미 가미한 학습서의 진화

초등학교 5학년인 유진이는 도서관 어린이열람실에서 제목이 없는 책을 펼쳤다가 \'시간의 공백\'에 빨려 들어간다. 그곳에서 시간 구조대를 만난 유진이는... [2007-05-07 07:23]

호기심에 박수쳐라 사고력이 춤춘다

초등논술 집짓기 부모님이 설계사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두 축구 국가대표 감독인 동시에 논술 전문가다. 입 가진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마디씩 하기... [2007-05-06 16:31]

헌책에서 ‘보물’을 찾아볼까

테마별로 떠나는 체험학습 / 부산 보수동 책방 골목 중간고사를 끝내고 난 아이들의 입에서 ‘아, 시원한 바다가 보고 싶다’는 말이 나왔다. 여름이라면... [2007-05-06 16:20]

얘들아, ‘말하지 않은 사랑’도 알아주렴

선생님이 말하는 교실 안팎 / 함께 교사 발령을 받은 다른 학교 5학년 선생님께서 해준 이야기다. 선생님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밖에서 자기 반... [2007-05-06 16:23]

어느 컵의 주스가 더 시원할까요

바르게 알고 있나요? / 이제 봄에 접어들어 서서히 더워지고 있습니다. 동생과 함께 운동을 하고 들어온 건우는 동생과 마시려고 주스를 컵 2개에... [2007-05-06 16:19]

나비는 무엇을 먹을까?

재진이네 곤충 이야기 / 나비애벌레가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곳(고추장병)에 실을 뽑아 고치를 지은 지도 6일이 지났다. 나비는 딱정벌레와 같이... [2007-05-06 16:16]

아이 혼내기 전 잠깐만! 마음부터 추스르세요

소통과 관계를 위한 비폭력대화 / ①가정에서의 비폭력대화②학교에서의 비폭력대화 ‘비폭력대화’(NVC:Nonviolent Communication)는 견디기 어려운... [2007-05-06 15:53]

가계도(my family tree)를 그려 보아요

영어 그림책과 놀아요 / 〈Peepo!〉 가정의 달인 5월입니다. 우리 가족은 어떻게 만들어 졌나요?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이모, 삼촌, 사촌들……. 우리... [2007-05-06 16:04]

연립방정식 몰라도 풀 수 있다

수학개념 쏙쏙 / 명칠이는 4학년이고 누나는 중2이다. 누나는 이번 중간고사에서 수학을 망쳤다고 며칠을 울고불고 하더니 뭔가 결심을 한 듯,... [2007-05-06 15:58]

‘따라하기 쉬운 토론수업’ 소문났어요

우리학교 논술수업 짱 / 경기 수지고 김종헌 교사 경기 수지고 김종헌(48) 지리 교사는 학교안에서 ‘토론수업 전파자’로 통한다. 지난해 자신이 담임을... [2007-05-06 15:47]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559개(11/178페이지)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9674	2008.05.26 09:58
3358	[학원] 특목고 합격자 뻥튀기 꼼짝 마!	함영기	2887	2007.05.03 08:44
3357	[성균관대] 여학생 비율 첫 40% 돌파	함영기	3192	2007.05.04 08:25
>>	[자녀교육] 아이 혼내기 전 잠깐만!	함영기	2729	2007.05.07 09:08
3355	[교과서] 부모 性역할 불평등 삽화 수정	함영기	2349	2007.05.07 09:22
3354	[논술] 호기심에 박수, 사고력이 춤춘다	함영기	2759	2007.05.08 08:09
3353	[경제교과서] 모형 내용 보충 배포	함영기	2419	2007.05.09 08:17
3352	[대학생] 스승의 날 선물은 학점 관리용	함영기	2492	2007.05.09 10:06
3351	[조사] 삶에 가장 큰 영향 고교 선생님	함영기	2642	2007.05.10 13:38
3350	월급쟁이 교육비 부담 사상 최고	함영기	3754	2007.05.11 08:13
3349	[金교육] 본고사 논의가능 발언 해프닝	함영기	2602	2007.05.12 08:11
3348	[교육전문직] 인맥·학맥 네트워크의 힘?	함영기	2513	2007.05.14 08:59
3347	[일부학교] 스승의 날 나흘 연휴 빈축	함영기	2492	2007.05.15 08:07
3346	[교육부] 5.18 계기수업 장학지도 논란	함영기	2355	2007.05.16 08:28
3345	[방과후학교] 명문대 진학반 변질	함영기	2344	2007.05.17 08:18
3344	[교육정보공개법] 거부권 행사를	함영기	3060	2007.05.18 08:30
3343	[속보] 무분별 동원이 빚은 소방교육 사고	함영기	2717	2007.05.19 10:07
3342	[원묵초] 담임교사도 정신적 외상 심각	함영기	2928	2007.05.21 08:32
3341	[2학기] 62개교서 교장공모제	함영기	2573	2007.05.22 08:38
3340	[7개 사립대] 수능 국사 필수 지정키로	함영기	2957	2007.05.22 22:44
3339	[세태] 청소년들 공감놀이로 통한다	함영기	2356	2007.05.24 10:45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