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1 99
  2. 아동과 교육
  3. 민주주의와 교육
  4. 진로
  5. 생활기록부 예시문 38
  6. 자유 역리
  7. 듀이 아동과 교육
  8. 시험감독
  9. 존듀이
  10. 자리배치 1
기간 : ~
  1. 1
  2. 민주주의와 교육
  3. 요가반
  4. 피터스와 듀이
  5. 쌓기나무
  6. 학습지
  7. 명심보감
  8. 교육과정
  9. 상상
  10. 자유학기제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金교육] 본고사 논의가능 발언 해프닝

함영기 | 2007.05.12 08:11 | 조회 2602 | 공감 0 | 비공감 0
교육부총리 발언, \'본고사\' 혼선
대학입시 본고사는 절대 안 된다고 하는 게 정부의 이른바 3불정책의 핵심인데 교육부총리가 이 본고사 부활문제를 논의해 볼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 MBC TV | 2007-05-11
金 교육부총리, 본고사 논의가능 발언 해프닝 매일경제 | 2007-05-11
김 교육 \"대학별 고사 유연하게 논의 가능\" 연합뉴스 | 2007-05-11
김신일 부총리 \"본고사 찬성 국민 설득할 것\" 뉴시스 | 2007-05-11
교육전문직, 인맥·학맥 네트워크의 힘?
일단 교육전문직이 되면 4~5년 정도 장학사나 연구사로 근무한 뒤 일선 학교에 교감으로 나갈 수 있다. 30대 후반에 전문직 시험에 합격했다면 40대 ... 한겨레 | 2007-05-12
대학 재정지원위해 국채 발행 검토
金부총리 \"평가때 교육성과·여건 비중 확대\" 대학의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국채를 발행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또 대학 평가에서 기존에 중점을 뒀... 서울경제 | 2007-05-11
명문대생 아니면 어때? 우리에겐 실력이 있다
대학 졸업자의 취업난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지방대 사정은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다. 가뜩이나 부족한 일자리에 지방대라는 편견까지 겹쳐 말 그... 매일경제 | 2007-05-11
초등학교 여교사 자폐아 체벌 물의
초등학교 여교사가 수업을 방해한다며 자폐성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을 체벌, 전근 조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 연합뉴스 | 2007-05-11
점점 늘어나는 학교안 골프연습장…누굴 위해서?
서울 강동구 ㅁ여고는 최근 논란 끝에 테니스장을 헐고, 8석 규모의 골프연습장을 짓기로 했다. 최아무개 체육 교사는 “강당이 비좁아 실외 운동으로... 한겨레 | 2007-05-11

 

출처; 네이버 교육뉴스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11/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9685 2008.05.26 09:58
3358 [학원] 특목고 합격자 뻥튀기 꼼짝 마! 함영기 2887 2007.05.03 08:44
3357 [성균관대] 여학생 비율 첫 40% 돌파 함영기 3192 2007.05.04 08:25
3356 [자녀교육] 아이 혼내기 전 잠깐만! 함영기 2729 2007.05.07 09:08
3355 [교과서] 부모 性역할 불평등 삽화 수정 함영기 2349 2007.05.07 09:22
3354 [논술] 호기심에 박수, 사고력이 춤춘다 함영기 2759 2007.05.08 08:09
3353 [경제교과서] 모형 내용 보충 배포 함영기 2419 2007.05.09 08:17
3352 [대학생] 스승의 날 선물은 학점 관리용 사진 함영기 2492 2007.05.09 10:06
3351 [조사] 삶에 가장 큰 영향 고교 선생님 함영기 2642 2007.05.10 13:38
3350 월급쟁이 교육비 부담 사상 최고 사진 함영기 3754 2007.05.11 08:13
>> [金교육] 본고사 논의가능 발언 해프닝 사진 함영기 2603 2007.05.12 08:11
3348 [교육전문직] 인맥·학맥 네트워크의 힘? 사진 함영기 2514 2007.05.14 08:59
3347 [일부학교] 스승의 날 나흘 연휴 빈축 사진 함영기 2492 2007.05.15 08:07
3346 [교육부] 5.18 계기수업 장학지도 논란 사진 함영기 2355 2007.05.16 08:28
3345 [방과후학교] 명문대 진학반 변질 사진 함영기 2344 2007.05.17 08:18
3344 [교육정보공개법] 거부권 행사를 함영기 3060 2007.05.18 08:30
3343 [속보] 무분별 동원이 빚은 소방교육 사고 사진 함영기 2717 2007.05.19 10:07
3342 [원묵초] 담임교사도 정신적 외상 심각 사진 함영기 2928 2007.05.21 08:32
3341 [2학기] 62개교서 교장공모제 함영기 2573 2007.05.22 08:38
3340 [7개 사립대] 수능 국사 필수 지정키로 함영기 2957 2007.05.22 22:44
3339 [세태] 청소년들 공감놀이로 통한다 함영기 2357 2007.05.24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