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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반영율] 강화 지침 논란 격화

함영기 | 2007.06.18 08:31 | 조회 2336 | 공감 0 | 비공감 0

제재 가능성 불투명 ‘서울대 버티기’

서울대가 정부의 ‘내신 1·2등급 구분 요구’를 거부한 것은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 제재 방침이 ‘실탄 없는 공포탄’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07-06-17 23:12]

냉방기 없는 교실 40% ‘열받는 여름’

지난 15일 오전 인천 서구 심곡초등학교. 체육 수업을 막 마친 4학년 학생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수업을 들었다. 바깥 기온은 24도지만 교실 안은 이보다... [2007-06-17 19:45]

노대통령 직접 강력제재 지시

서울대 등 주요 대학들의 입시 내신 반영 비율 축소에 맞서 정부가 재정지원 중단 등 강경책을 내놓은 것은 ‘공교육을 무력화시키려는 대학의 의도적... [2007-06-17 19:09]

정부 ‘널뛰기 대응’이 2008 대입 혼란 자초

‘공교육 정상화’ 구호 뒤 대학들은 ‘특목고 우대’ 만연불과 석달전 ‘큰 들 유지’ 평가…뒤늦은 강경책 ‘널뛰기’ 지난 15일 교육인적자원부의... [2007-06-17 19:06]

‘내신 반영율 강화 지침’ 논란 격화

“교육부 뒤늦게 왜 딴죽” - “특목고 반발 지나치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50%’ 방침이 발표된 이후 이를 둘러싼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2007-06-17 19:04]

정부-서울대 ‘내신반영’ 정면 충돌

서울대가 17일 200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실질반영률을 50%로 하고 각 등급별로 점수 차를 두라’는 정부의 요구를 정면 거부했다.... [2007-06-17 18:57]

소수에 의한，소수를 위한 ‘학교’

내신강화의 그늘 / 하 -고민하는 교사 답답한 학부모 중학교 내신을 둘러싼 고민은 학부모와 학생만의 몫은 아니다. 교사들의 어려움도 간단치 않다.... [2007-06-17 17:09]

6월 18일 교육마당

▶ 한겨레신문사 교육문화센터(www.hanter21.co.kr)는 87년 민주항쟁 20돌을 기념해 25일 서울 신촌 교육장에서 ‘하종강의 노동과 꿈’ 강좌를 연다.... [2007-06-17 17:05]

6월 18일 함께가봐요

■ 재테크 체험 캠프 경기도 일산 동양인재개발원, 대전 국토도시연구원 및 경주 교육문화회관 등에서 7월29일~8월3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6번 진행.... [2007-06-17 17:00]

양성평등 청소년국회서 ‘성 편향’ 법개정 체험을

수서청소년수련관(www.youtra.or.kr)이 7월27일부터 8월17일까지 ‘제3회 21세기 청소녀·청소년 양성평등 국회’를 연다. 2005년에 시작해 올해로 3년째인... [2007-06-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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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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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	[교육부] 판박이 정책보고서 특별감사	함영기	2356	2007.06.15 08:18
3317	[교육부] 대학 내신 무력화 시도에 채찍	함영기	2335	2007.06.16 08:17
>>	[내신 반영율] 강화 지침 논란 격화	함영기	2337	2007.06.18 08:31
3315	[등급제·본고사] 대학생 찬성, 고3 반대	함영기	2399	2007.06.19 08:31
3314	[특목고] 내년 자퇴대란 위기감	함영기	2346	2007.06.20 10:27
3313	[교육단체들] 내신중심 입시 강화 뭉쳤다	함영기	2384	2007.06.21 08:37
3312	[현장] 초등학교까지 사설 일제고사	함영기	2949	2007.06.22 08:47
3311	[성과급] 정부-교원단체 줄다리기	함영기	2370	2007.06.25 08:27
3310	[교육부] 내신대책, 후폭풍으로 이어지나	함영기	2500	2007.06.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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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교육부] 내년부터 보건과목 부활	함영기	2345	2007.07.04 07:49
3304	[교육부] 학생부 기재 길라잡이 내놔	함영기	2477	2007.07.06 08:36
3303	[교육부] 올해 내신비율 최소 30% 돼야	함영기	2381	2007.07.07 08:27
3302	[2009학년도] 교사되기 까다로워진다	함영기	2377	2007.07.11 16:09
3301	[교원단체] 첫 평교사 출신 교총 회장	함영기	2414	2007.07.14 09:01
3300	[가짜학위] 진상조사 이번주 윤곽	함영기	2401	2007.07.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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