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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대학] 상위권 7개대, 그들만의 리그?

함영기 | 2007.06.28 13:29 | 조회 2344 | 공감 0 | 비공감 0
상위권 7개대 ‘그들만의 리그’?

최근 대학 입시 내신 비중 논란과 관련해, 이른바 ‘상위권’ 7개 사립대들의 ‘따로 무리짓기’ 행태가 비판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수도권 다른... [2007-06-27 19:29]
교육부 ‘8월20일까지 정시 모집요강 발표’ 요구에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 대학 입시에서 내신 실질반영비율이 포함된 정시모집 요강을 8월20일까지 발표하라고 요구한 가운데, 일부 서울지역 사립대들이... [2007-06-27 19:28]
올해 4년제 대학 수시 1학기 지난해 대비 절반가량 줄어

전국 4년제 대학 91곳이 올해 수시 1학기 모집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3.75%인 1만4196명을 뽑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7일 발표한 각 대학 입학전형... [2007-06-27 19:27]
누리사업 홍보대사 5명 위촉

청주대를 나온 개그맨 김대희(33)씨 등 지방대 출신 인사 5명이 27일 교육인적자원부의 ‘누리사업’(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07-06-27 18:53]
지방 고3의 서러움, “서울학생과 경쟁하려면 어쩔 수 없죠”

수능을 100여일 앞둔 고3 수험생의 심정은 누구나 불안하고, 초조하기 마련이다. 생각만큼 쉽게 오르지 않은 성적에, 대학마다 다른 입학전형, 주변사람들의... [2007-06-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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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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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2321 2008.05.26 09:58
3318 [교육부] 판박이 정책보고서 특별감사 사진 함영기 2355 2007.06.15 08:18
3317 [교육부] 대학 내신 무력화 시도에 채찍 함영기 2335 2007.06.16 08:17
3316 [내신 반영율] 강화 지침 논란 격화 함영기 2335 2007.06.18 08:31
3315 [등급제·본고사] 대학생 찬성, 고3 반대 사진 함영기 2399 2007.06.19 08:31
3314 [특목고] 내년 자퇴대란 위기감 사진 함영기 2346 2007.06.20 10:27
3313 [교육단체들] 내신중심 입시 강화 뭉쳤다 함영기 2384 2007.06.21 08:37
3312 [현장] 초등학교까지 사설 일제고사 함영기 2949 2007.06.22 08:47
3311 [성과급] 정부-교원단체 줄다리기 함영기 2369 2007.06.25 08:27
3310 [교육부] 내신대책, 후폭풍으로 이어지나 함영기 2499 2007.06.26 08:53
3309 [저소득층] 6만4천명 정원외로 대학간다 함영기 2344 2007.06.27 08:16
>> [대학] 상위권 7개대, 그들만의 리그? 함영기 2345 2007.06.28 13:29
3307 [모의수능] 등급 분포 무난 함영기 2403 2007.06.29 10:56
3306 [대학] 내신 집단반발 불발 함영기 2541 2007.07.03 08:09
3305 [교육부] 내년부터 보건과목 부활 함영기 2345 2007.07.04 07:49
3304 [교육부] 학생부 기재 길라잡이 내놔 함영기 2477 2007.07.06 08:36
3303 [교육부] 올해 내신비율 최소 30% 돼야 함영기 2381 2007.07.07 08:27
3302 [2009학년도] 교사되기 까다로워진다 함영기 2377 2007.07.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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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가짜학위] 진상조사 이번주 윤곽 함영기 2401 2007.07.16 08:20
3299 [서울대 교수] 온라인 사교육업체 투자 사진 함영기 2465 2007.07.17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