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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광복회] 임정 무시 책자 회수안하면 강력대응

교컴지기 | 2008.12.24 08:55 | 조회 2602 | 공감 0 | 비공감 0
“1천분의1 반대도 포용못하나…정부는 유신시대 있는듯”

“학생 개인별이 아니라 학교별로 시험거부 결정을 하도록 하고 있어 학생의 선택권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시험을 원하는 학생들이 시험을 못 보게 돼... [2008-12-24 07:17]
전교조 서울지부장 등 3명 영장 청구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공상훈)는 23일 조합원들한테서 선거자금을 모아 주경복(58) 전 서울시 교육감 후보를 지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2008-12-23 23:57]
부당징계 철회와 일제고사 반대 촛불집회

전국시도연합 학력평가 시험이 치러진 23일 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전교조 소속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교사 부당징계 철회와 일제고사... [2008-12-23 22:28]
학생 60여명, 개인별로 고사거부·체험학습

중학교 1·2학년 대상 ‘전국 시도연합 학력평가’가 치러진 23일 전국에서는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1인 시위 등이 이어졌다. 이번 평가에서도... [2008-12-23 19:31]
“좋은학교·나쁜학교 선입견만 심어”

지난 10월 초·중·고교 대상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이어 23일 전국 중학교 1·2학년들이 일제고사를 치르면서 ‘일제고사 논란’이 더욱 뜨거워지고... [2008-12-23 19:25]
광복회 “임정 무시 책자 회수안하면 강력대응”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무시하는 내용이 담긴 책을 중·고등학교 등에 배포한 것과 관련해, 광복회 등 관련 단체들은 23일 유인촌... [2008-12-23 19:20]
전북 중학교3곳 일제고사 거부

중학교 1·2학년 대상 ‘전국 시도연합 학력평가’가 치러진 23일 일부 학생들이 시험을 보지 않고 체험학습을 떠났다. 교육 당국은 체험학습을 허락해 준... [2008-12-23 19:18]
“교원 임용때 학습지교사 경력 인정해야”

중학교 교사인 조아무개(45)씨는 2006년 임용되기 전까지 학습지 교사로 10년 동안 일했다. 조씨는 임용 때 학교 행정실에 이런 경력을 제출하고 호봉... [2008-12-23 19:18]
장수중 등 전북 3곳 일제고사 대신 ‘정상수업’

일부 학교, 학부모 단체, 교원노조 등의 반대 속에 중학교 1~2학년 학력 평가가 23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전국 3105개 중학교 1~2학년생... [2008-12-23 15:37]
“우리는 시험 치는 기계가 아니잖아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시도연합 학력평가(일제고사)’가 23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지난 10월에 이어 일제고사를 거부하는... [2008-12-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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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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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2536 2008.05.26 09:58
3318 [교과부] 학교정보 공개 오류 고쳐라 첨부파일 교컴지기 2831 2008.12.05 08:28
3317 [보수단체] 서울 전교조 명단 공개 사진 교컴지기 3533 2008.12.06 08:16
3316 [광주] 초등교사들 교장 교체 요구 논란 사진 교컴지기 3620 2008.12.08 08:23
3315 [교과부] ‘4·19폄하 영상물’ 회수안해 교컴지기 3247 2008.12.09 08:21
3314 [일제고사] 반대 교사 중징계 검토 교컴지기 2373 2008.12.10 08:21
3313 [일제고사] 거부 교사 파면·해임 중징계 사진 교컴지기 2775 2008.12.11 08:15
3312 [일제고사] 체험학습 허락했다고 교사 해임 사진 교컴지기 2797 2008.12.12 08:23
3311 [수능] 반영 영역과 비율이 전략 핵심 사진 교컴지기 2520 2008.12.15 08:19
3310 [서울교육청] 일제고사 거부에 파면이라니 교컴지기 2502 2008.12.16 09:07
3309 [서울교육청] 내년에도 ‘우편향 특강’ 교컴지기 2586 2008.12.17 09:40
3308 [예일고] 교내에서 두발자유 시위 교컴지기 2787 2008.12.18 08:17
3307 [속보] 주경복 지원 혐의 전교조간부 영장기각 교컴지기 2675 2008.12.19 08:31
3306 [거원초] ‘아스팔트 수업’은 따뜻했네 교컴지기 2922 2008.12.20 08:12
3305 [유인종] 교사 해임, 형평성 완전히 잃었다 교컴지기 2589 2008.12.22 08:17
3304 [검찰] 전교조 싹쓸이 수사 교컴지기 2747 2008.12.23 08:20
>> [광복회] 임정 무시 책자 회수안하면 강력대응 교컴지기 2603 2008.12.24 08:55
3302 [해외] 독일서 예습은 선생님 무시행위 교컴지기 3031 2008.12.26 08:21
3301 [교과부] 업무보고 내용 분석 교컴지기 2565 2008.12.29 09:42
3300 ‘교육’이 빠진 교과부의 업무보고 교컴지기 4082 2008.12.31 09:52
3299 [미디어관련법] 통과되면 국민은 바보된다 교컴지기 2345 2009.01.02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