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자녀교육]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읽고 싶어요

함영기 | 2008.01.15 09:02 | 조회 2425 | 공감 0 | 비공감 0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읽고 싶어요

“당최 쟤 속은 알다가도 모르겠어.” “도대체 왜 저러는지 속에 한번 들어갔다 나왔으면 좋겠어.”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 해 봤을 법한... [2008-01-14 19:22]
아이의 삶 자체를 격려하는 겸손

서천석의 행복 비타민 / 겸손은 늘 중요한 미덕이지만 요즘처럼 마음에 깊게 새겨질 때도 없는 듯하다. 지난 몇 년이 우리에게 겸손의 중요성을... [2008-01-14 19:19]
1월 15일 체험학습 꾸러미

한국레지오교육협회는 1월10일부터 2월16일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어린이들의 수많은 언어’ 전시회를 연다. 창의적이고 전인적인 교육... [2008-01-14 19:16]
“제도권 틀안 대안학교 철학, 학부모가 지켜야”

우리 사회에서 ‘대안교육’이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다양한 형태의 대안학교들이 세워졌고, 학부모들의 성향도... [2008-01-14 19:10]
욕 나쁜점 일러주다 또 일장연설

보통 엄마 별난 엄마 / 어제 큰 아이를 데리고 인근 박물관에서 열리는 ‘전통거울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러 갈 때였다. 버스에서 내려 박물관 입구로... [2008-01-14 19:04]
발도르프교육 모든 것이 한권에

독일의 교육사상가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가 창시한 발도르프교육은 ‘자유를 향한 교육’이라고도 불린다. 슈타이너가 교육에 있어서 인간의 내적... [2008-01-14 19:01]
미국 대통령 후보들의 교육정책은?

미국은 지금 2008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서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이 한창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확정된 이후에 교육 분야가 어떻게... [2008-01-14 14:54]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15/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922 2008.05.26 09:58
3278 [김상곤] 공교육 정상화 넘어 선진화로 교컴지기 2401 2010.06.06 17:21
3277 [서울] 80개 학교 공원화한다 함영기 2402 2007.02.14 08:32
3276 [서울] 교육정책 수립에 학생들도 참여 교컴지기 2402 2010.08.25 08:27
3275 [분석] 아들은 왜 딸보다 공부를 못할까 사진 교컴지기 2402 2011.09.05 08:48
3274 [교과부] 반값 등록금 대신 선별 장학금 교컴지기 2402 2011.09.09 08:28
3273 [교사-학생 관계] 순서를 한번 바꿔봐 함영기 2403 2007.07.27 06:49
3272 [과학수업] 실험평가 비중 50%로 늘린다 함영기 2403 2007.12.15 08:41
3271 [서울]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 바람 2403 2011.12.20 17:44
3270 [조사] 사무직 자녀 70%, 농민 30% 대학에 교컴지기 2403 2012.04.09 15:35
3269 [첫 수준별 수능] 내년 11월7일 본다 사진 교컴지기 2403 2012.06.18 08:37
3268 [정부] 기초학력 미달학생 교육 책임진다 함영기 2404 2007.07.28 07:17
3267 [사교육] 전국 학원 38년새 50배로 급증 교컴지기 2404 2010.01.12 09:31
3266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 학생 학점 높다 함영기 2405 2007.05.01 08:29
3265 [올해] 동료교사 다면평가 시범실시 사진 함영기 2405 2007.05.25 11:39
3264 [초중고] 이수과목수 2011년부터 줄어든다 교컴지기 2405 2009.12.17 14:05
3263 [토론회] 학운위, 학부모 비중 커질듯 교컴지기 2405 2010.09.16 08:23
3262 [방학] 아이들의 관심사 직접 경험 기회 사진 교컴지기 2405 2011.07.19 08:09
3261 [학교에서] 통일교육 안되고 있다 함영기 2406 2007.10.19 09:57
3260 [서울대] 공직선거 출마 교수에 휴직 허용 교컴지기 2406 2009.06.16 08:07
3259 [서울] 곽노현 당선자, 공교육 새틀 짜겠다 교컴지기 2406 2010.06.03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