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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교사-학생 관계] 순서를 한번 바꿔봐

함영기 | 2007.07.27 06:49 | 조회 2399 | 공감 0 | 비공감 0

[서천석의 행복 비타민] ‘잔소리’는 그만! 원인을 찾아라

아이들에게 혼을 내는 부모는 많지만 아이들을 교육하는 부모를 찾기는 쉽지 않다. 물론 부모들의 생각은 다를 것이다. 부모들은 잔소리를 하면서도... [2007-07-26 18:48]

놀러가는 기분으로 가볍게 자주 가보자

[아이랑 부모랑] 방학특집 교실 밖 교실 ③ 어린이도서관 아이들의 방학중 생활계획에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목표가 ‘책 많이 읽기’다. 어떤... [2007-07-26 18:42]

“교사-학생 관계, 순서를 한번 바꿔봐”

일반 청소년들이 인권을 쉽게 접하고 배우는 장이 열렸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청소년인권모임 나르샤, 교육공동체 나다 등 청소년인권에 관심있는... [2007-07-26 15:51]

동아리학생들의 특별한 여름나기

동아리 활동을 잘 해보고픈 중·고생들의 특별한 여름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사)청소년문화예술센터에서는 24일부터 29일까지... [2007-07-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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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342	2008.05.26 09:58
3258	[교과부] 반값 등록금 대신 선별 장학금	교컴지기	2401	2011.09.09 08:28
3257	[서울] 곽노현 당선자, 공교육 새틀 짜겠다	교컴지기	2402	2010.06.03 08:58
3256	[방학] 아이들의 관심사 직접 경험 기회	교컴지기	2402	2011.07.19 08:09
3255	[학교에서] 통일교육 안되고 있다	함영기	2403	2007.10.19 09:57
3254	[교과부] 전교조 무력화 황당 보고서	교컴지기	2403	2009.10.29 08:56
3253	[학교평가] 유능한 교사 年137만원 더 번다? [2]	교컴지기	2403	2010.02.08 20:27
3252	[학부모단체] 전교조 교사에 탈퇴하라 편지	교컴지기	2403	2011.05.26 10:26
3251	[표본시험으로] 일제고사 폐지론 확산	교컴지기	2403	2012.06.25 08:21
3250	[교과부] 29억 학교폭력 교재 내용 부실	교컴지기	2403	2012.09.06 08:51
3249	[세태] 누군가 당신의 교복을 훔쳐보고 있다면?	함영기	2404	2007.04.21 08:22
3248	[속보] 인재과학부->교육과학부로	함영기	2404	2008.01.21 08:53
3247	[교육부/전경련] 경제교과서 모형 논란	함영기	2405	2007.02.13 07:41
3246	[수능] 언어·수리·외국어 1등급 전체 1%뿐	함영기	2405	2007.03.29 08:40
3245	[자사고] 입학생들 불러 선행학습	교컴지기	2405	2013.01.31 08:26
3244	[서울대] 공직선거 출마 교수에 휴직 허용	교컴지기	2406	2009.06.16 08:07
3243	[수능] 작년과 비슷…영어 까다로울듯	교컴지기	2406	2010.03.31 11:43
3242	[국사편찬위]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바꾼다	교컴지기	2406	2011.10.20 08:21
3241	[서울] 학교폭력 대응 협의체 구성키로	캡틴	2406	2012.01.09 11:39
3240	[서울대] 잇단 3불 정책 때리기	함영기	2407	2007.04.03 08:42
3239	[등급제·본고사] 대학생 찬성, 고3 반대	함영기	2407	2007.06.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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