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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교육부] 외고→전문계고 전환검토

함영기 | 2007.04.26 08:35 | 조회 2352 | 공감 0 | 비공감 0

외고→전문계고 교육부 전환검토

교육인적자원부가 외국어고를 ‘전문계 고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외국어 전문인력 양성 학교라는 성격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2007-04-25 19:23]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

일 년 중 가장 행사가 많다는 5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청소년들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그리고 성년의 날까지 선물을 해야 할 일이 한두 번이 아닌데….... [2007-04-25 15:38]

그래피티로 ‘일탈’을 꿈꾸다

‘그래피티’하면, 힙합(Hip-pop)하는 사람들이 주로 벽에 그리는 그림이나 낙서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거리축제나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서 자주 봤을법한... [2007-04-24 17:53]

한국교육연구소 “외고 폐지·대폭 축소해야”

입시 명문고로 변질한 외국어고를 전면 폐지하거나 외국어고 숫자를 대폭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설 연구기관인 한국교육연구소의... [2007-04-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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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346	2008.05.26 09:58
78	[문재인] 교육행보, 정책대결로 안철수에 맞불	교컴지기	2360	2012.10.08 12:11
77	[전직교장들] 문용린 캠프에 유권자 정보 넘겨	교컴지기	2360	2012.12.17 09:14
76	[자사고] 지정취소 대상’ 서울 자사고 7곳 개선안 제출	별샘	2360	2014.10.30 10:19
75	[세태] 꼬리문 가짜 학력, 대학도 공범	함영기	2359	2007.08.23 08:14
74	[수능영어] 한국형 토익으로 대체 검토	교컴지기	2359	2010.01.08 08:36
73	[대구] "묻지마 서약" 받는 중·고교	교컴지기	2359	2011.02.10 10:49
72	[대입전형변경] 혼란에 빠진 수험생·학부모	교컴지기	2359	2012.10.05 12:54
71	[속보] 초·중등 교원평가 506개교 선정	함영기	2358	2007.02.20 17:06
70	[특목고] 내년 자퇴대란 위기감	함영기	2358	2007.06.20 10:27
69	[서울교육청] 0교시·야자 강제땐 불이익	교컴지기	2358	2010.12.30 08:09
68	[대입] 9월 모의수능, 6월보다 어려워	교컴지기	2358	2011.09.23 08:27
67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2월 고지	캡틴	2358	2012.01.26 14:53
66	[대학] 상위권 7개대, 그들만의 리그?	함영기	2357	2007.06.28 13:29
65	[곽교육감] 서울교육청 개방 실험	교컴지기	2357	2010.07.30 08:14
64	[교단에서]너희가 아프면 선생님도 아프단다	교컴지기	2357	2011.06.28 08:26
63	[입학사정관제] 결국은 성적순이었다	교컴지기	2357	2011.08.05 07:28
62	[도가니] 광주 인화학교 폐쇄	캡틴	2357	2011.11.01 08:13
61	[숙려제] 자퇴하려는 학생에 생각할 시간	교컴지기	2357	2012.05.30 11:00
60	[세종시] 교사 전입 경쟁률 무려 26대1	교컴지기	2356	2011.10.17 08:53
59	[등록금] 학생들, 서울시립대처럼 반값을	캡틴	2356	2011.11.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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