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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세월호 참사로 교사의 위상 송두리째 흔들려

然在 | 2014.05.04 13:32 | 조회 4666 | 공감 0 | 비공감 0

세월호 참사로 교사의 위상까지 송두리째 흔들린다

 

세월호 참사에서 규범을 지킨 단원고 학생 수백 명이 실종되거나 사망했다. 교사가 참사를 만나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응하라고 가르쳐야 할까.
 

[사람매거진 나·들]
“이제 우리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불신 가득 사회서 ‘자력구제’ 가르치자?
사회를 믿지 말라 가르치는 대신…
가르침이 거짓이 되지 않도록 해야

 

원래 의뢰받은 원고는 ‘교사가 참사를 만났을 때’라는 제목이었다. 그런데 글을 쓰면 쓸수록 이게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
 
 
 
 
글 권재원 서울 풍성중학교 교사. 1992년부터 서울에서 중학교 사회 과목을 가르쳤고, 곽노현 교육감 시절 서울시교육청 정책연구팀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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