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대입] 8개월간 뭐 하다가 쟁점 나열 선택지만 던진 교육부

교컴지기 | 2018.04.12 07:50 | 조회 6086 | 공감 0 | 비공감 0
8개월간 뭐 하다가 쟁점 나열한 선택지만 던진 교육부

  • 8개월간 아무것도 못 정한 대입개편안 "교육부 직무 유기"
    8개월간 아무것도 못 정한 대입개편안 "교육부 직무 유기" 중앙일보
    “중3이 무슨 죄인가.” “공론화라는 이름의 명백한 직무유기다. 회사였다면 교육부 장관은 일주일 만에 잘렸을 것이다.” 11일 교육부가 내놓은 현재 중학교 3학년 대상의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해 학부...
  • 국가교육회의로 넘어간 대입 개편..수시·정시 일정 통합되나
  • 수시·정시 통합 여부, 학종·수능간 비율..공론화 거쳐 8월 결정
    수시·정시 통합 여부, 학종·수능간 비율..공론화 거쳐 8월 ... 노컷뉴스
    교육부가 대입제도 개편안을 국가교육회의에서 공론화하기 위해 이송안을 발표했다. 특히 수능 이후로 정시와 수시모집 시기가 통합될 지 주목된다. ◇수시· 정시 통합 여부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치를...
  • 대학들 "모집시기 통합 취지는 긍정..변별력·자율성 우려"
    대학들 "모집시기 통합 취지는 긍정..변별력·자율성 우려" 연합뉴스
    "수능 절대평가 확대시 변별력 담보 불가…학생 혼란도 심화" 국가교육회의 공론화 방식에는 "정부 책임 회피용"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정부가 11일 대입 수시·정시모집 통합, 대학수학능...
  • 미래입시는..서술형 수능에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부전형
    미래입시는..서술형 수능에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부전형 연합뉴스
    학점제·내신 성취평가제 도입 맞춰 입시 구조적 개편 전망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교육부는 11일 2022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중장기 대입 정책 방향도 공개했다. 정부가...
  • 전문가들 "유불리 시기상조..논의 4개월간 큰혼란 우려"
    전문가들 "유불리 시기상조..논의 4개월간 큰혼란 우려" 연합뉴스
    "국가교육회의 논의 중 온갖 소문 나올 것…일희일비 불필요" '유력 수능 평가방안' 전망 엇갈려…정시·수시 통합에 무게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교육부가 11일 공개한 2022학년도 대입제...
  • [2022 대입 개편 시안] 수학 가/나형 통합 등 수능시험 체계 변경 논의
  • 실마리 없는 대입개편..교육부·보수·진보 입장 뒤섞여
    실마리 없는 대입개편..교육부·보수·진보 입장 뒤섞여 중앙일보
    교육부의 11일 대입개편안 시안 발표를 이틀 앞두고 교육시민단체들의 '장외전'이 뜨겁다. 자신들이 요구해온 대입 개편 방향이 초안에 담기게 하기 위해 잇따라 기자회견 혹은 1인 시위 등에 나서고 있...
  •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177/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9364 2008.05.26 09:58
    >> [대입] 8개월간 뭐 하다가 쟁점 나열 선택지만 던진 교육부 사진 교컴지기 6087 2018.04.12 07:50
    37 [학폭] 가해학생 부모 특별교육 안 받으면 과태료 300만원 교컴지기 7249 2018.05.29 09:07
    36 [서울] 조희연, 서울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종합) 교컴지기 5250 2018.05.06 13:22
    35 [영국] 필통 금지한 학교… 출석률 늘고 왕따 줄었다 사진 교컴지기 5426 2018.05.13 08:09
    34 [대입] 2022 대입개편안, 19세이상 시민참여단 400명 사진 교컴지기 5231 2018.05.16 13:09
    33 [2022 대입개편] 주말 마무리, 첫 교육공론화 성과는? 교컴지기 4912 2018.07.27 07:46
    32 [유아] 한유총 3000명 단톡방에 '아이'와 '교육'은 없었다 교컴지기 4437 2019.03.12 09:14
    31 [속보] 서울·부산 10개 자사고 지정취소, 교육부 모두 동의 교컴지기 4974 2019.08.02 14:03
    30 [서울시교육청] 한일 관계 쟁점에 관한 ‘토론 수업’ 활성화 교컴지기 4400 2019.08.19 08:36
    29 [내년] 서울 공립중·고교 교사 883명 선발 교컴지기 4971 2019.10.11 15:54
    28 [속보] 서울특별시교육청, 송정중학교 통폐합 계획 취소 교컴지기 4105 2019.10.22 13:06
    27 [2020 서울] 공립 유·초·특수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공고 교컴지기 5014 2020.01.30 15:01
    26 [2020 서울] 공립 중등,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교사 임용시험 교컴지기 5956 2020.02.07 14:44
    25 [속보] 교육부, 초중고 수업일 감축 허용.."19일내 가능" 교컴지기 5037 2020.02.07 14:50
    24 [교육부] 전국 모든 유초중고특 개학 2주간 추가연기 결정 첨부파일 교컴지기 4578 2020.03.17 14:33
    23 [알림] 입학사정관 전문가 과정 세미나 개최 교컴수비대 2317 2010.08.13 23:13
    22 [대입] 자기소개서 추천서에 써서는 안될 것들 [1] 然在 6232 2014.04.29 08:21
    21 [세월호 참사] 세월호 참사로 교사의 위상 송두리째 흔들려 然在 4667 2014.05.04 13:32
    20 [세월호] 교육부 “교사들, 추모 집회 참여 용납 안 돼” 然在 4682 2014.05.08 07:35
    19 [한국사] 한국사 교과서 수정심의위 뉴라이트 인사 然在 4865 2014.05.26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