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육소식
[흔들리는 교실] ‘야자’ 뒤 귀가, 새벽까지 놀아요
- [흔들리는 교실]“수업 중엔 할 일 없어 늘 잠자고… ‘야자’ 뒤 귀가, 새벽까지 놀아요”
- “몇 명이나 자는지 잘 몰라요. 저는 늘 잠만 자기 때문에 누가 자는지 누가 공부하는지 알지 못해요.” 3일 오전 7시40분 대전의 한 일반고 등굣길에 만난 3학년 ㄱ양에게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들이..
- 경향신문ㅣ윤희일·박태우 기자ㅣ2013. 04. 03 22:10
- [흔들리는 교실]특목고·자율고 설립 확대로 결국 서열화, 일반고의 위기 불러
- 일반고의 위기를 확대시킨 발원점으로 교육계에선 이명박 정부의 ‘고교다양화 프로젝트’가 지목되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고교들이 대입 성적을 기준으로 촘촘..
- 경향신문ㅣ송현숙 기자ㅣ2013. 04. 03 22:05
- [흔들리는 교실]또 다른 특목고, 과학예술영재고 2015년 개교
- 고교서열화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특수목적고에 2015년부터 또 하나의 유형이 추가된다. 과학적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교육하겠다는 과학예술영재학교다. 교육부가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지난..
- 경향신문ㅣ송현숙 기자ㅣ2013. 04. 03 22:05
- [흔들리는 교실]“20명 정도만 수업듣고 나머지는 다 자요”
- “딱 우리 학교예요!” 서울 강북지역의 한 일반고에 다니고 있는 ㄱ군(17)에게 “수업 포기자들이 많으냐”고 묻자 돌아온 말이다. ㄱ군은 “우리 학급 38명 중에 나름 공부하는 학생은 3명”이라고 했..
- 경향신문ㅣ이혜리·송현숙 기자ㅣ2013. 04. 02 22:26
- [흔들리는 교실]일반고 입학성적·경쟁력 뚝… 교사 87% “격차 개선 안될 것”
- 일반 고교의 교실이 흔들리고 있는 징후는 여러 가지 ‘숫자’로 확인되고 있다. 성적이나 설문 통계에 비친 숫자들이다. 이명박 정부의 고교 다양화 정책 시행 ..
- 경향신문ㅣ송현숙 기자ㅣ2013. 04. 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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