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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서울시교육청 366명 인사 외

함영기 | 2006.08.30 08:23 | 조회 9218 | 공감 0 | 비공감 0
[사진] 수능 원서 접수 2006-08-30 06:12
200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29일 시작돼 다음 달 13일까지 계속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 학교.출신 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나 기타 학력인정자 등은 시.도 교육청에서 접수한다. 29일 서울 마포구 대현동 서...
    서울시 교육청은 29일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 366명에 대한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다음달 1일자인 이번 인사로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 183명, 중고교 교장과 교감 103명이 승진했거나 자리를 옮긴다. 서울시 교육연수원장엔 여의도중 이병호 교장이 기용된다. 자세한 ...
      보수가 주도권을 쥐고 진보를 공격하는 새로운 양상의 이념 논쟁이 전개되고 있다. 과거엔 대개 진보가 공격하고, 보수는 방어를 했다. 뉴라이트(신보수) 기관지 계간 \'시대정신\'(발행인 안병직.편집인 신지호)과 진보 성향 계간지 \'역사비평\'(발행인 김백일.편집인...
        [초등논술방] 생각이 짧은 당나귀와 원숭이 2006-08-29 15:33
        프랑스의 한 명품 브랜드에서 만든 22억원짜리 보석 세트. [중앙 포토] ◆ 학생글 : 김수민(서울 을지초6) <가> 옛 조선시대에 어떤 장사꾼의 짐을 실어 나르는 당나귀가 있었다. 그 당나귀는 오늘도 여...
          지난주에 1학기 수시 모집 결과가 모두 발표되고 긴 여름이 끝났다. 공부하던 책을 일찌감치 갖다 버린 학생부터,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마음을 다잡은 학생까지, 희비가 엇갈린 한 주였다. 60대 1의 경쟁률도 보통인 수시 시험에서는 한 교실에서 한...
            ◆ 학생글 : 주현덕(중동중 3) (가),(나),(다) 제시문에는 우리나라 소비자의 외국 유명 브랜드 선호 현상에 대한 각기 다른 입장이 제시되어 있다. 명품 열풍이 있고, 명품을 위장하여 물건을 판매하는 사기극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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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8178 2008.05.26 09:58
            38 [세태] 초·중학생 저녁 ‘허겁지겁’ 함영기 3225 2006.09.29 09:28
            37 [대학] 콩나물 강의실에서 주입식 수업 함영기 3938 2006.09.28 10:03
            36 [교원평가] 시범운영 평가 극과 극 함영기 4727 2006.09.27 08:55
            35 [속보] 교사 반발 불구 차등성과급 또 지급 함영기 5499 2006.09.26 09:03
            34 [연구] 대학생 기초학력 저하 심각 함영기 3742 2006.09.25 07:00
            33 [교사] 학부모·학생 눈치에, 업무과중 함영기 3922 2006.09.23 07:49
            32 [초중고] 추석연휴 낀 효도방학 논란 함영기 6173 2006.09.21 08:47
            31 [학생] 체벌보다 거친 말이 더 아파요 함영기 4637 2006.09.20 10:48
            30 [서울] 교사 매년 15시간 연수 의무화 함영기 4335 2006.09.19 08:37
            29 [교과서] 1자녀 가정, 주부엄마 퇴출 함영기 4195 2006.09.18 10:48
            28 [사립대들] 개정 사학법 ‘불복종’ 함영기 3609 2006.09.16 08:36
            27 [전교조-교육청] 성과급 반납 곳곳 실랑이 함영기 4416 2006.09.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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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속보] 길거리수업, 조연희 교사 해임결정 함영기 4961 2006.09.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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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교육부] 교원 부족에 무자격 교사까지 함영기 4358 2006.09.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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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교육부] 과기부 교과서 추가검정 공고 함영기 5114 2006.09.08 08:53
            20 [속보] 초중고 학급 2만 여개 감축 사진 함영기 5739 2006.09.07 12:47
            19 [모의수능] 언어만 약간 어려웠다 함영기 6679 2006.09.07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