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1)
제갈 (16:05)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고교생] 10명중 3명 독도가 남해바다에

함영기 | 2006.10.12 08:16 | 조회 3632 | 공감 0 | 비공감 0
고교생 10명중 3명 “독도가 남해바다에”

독도가 남해 바다에 있다? 우리나라 고교생 10명 중 3명꼴로 독도 위치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지리학회와 전국지리교사모임은... [2006-10-11 19:41]
대학생 정치적 ‘보수화’ 성생활은 ‘개방화’

한국대학신문 2천명 의식조사 대학생들의 정치·사회 성향은 보수화하는 반면, 성 문제 등 개인 생활에 대한 의식은 자유분방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10-11 19:36]
끊임없이 계획하고 결정하는 그가 바로 ‘프로듀서’

“프로듀서는 계획을 세우는 사람입니다.” 남한길 PD는 프로듀서에 대해 이렇게 한 마디로 정의했다. 그는 PD에 대해 대부분 감독(Directer)이라 많이... [2006-10-11 18:19]
2012년까지 경기 고양시에 고교 9곳 신설

학급당 35명..과밀학급 해소 기대 경기도 제2교육청은 오는 2012년까지 일반계 고등학교 9곳을 신설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도 2교육청에 따르면... [2006-10-11 15:33]
꼬끼오, 음매애, 꾸울 교실은 동물농장?

박보람(19)양은 선생님의 한마디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정신병자 같은 놈” 평소 쾌활한 성격에 밝은 웃음을 짓던 보람양이 성적의 고민 때문에... [2006-10-11 14:51]
공사 안끝난 급식실, 학생들은 식사중

“아니 이런 곳에서 급식을?”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급식실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 성동구의 D고등학교에서 촬영된... [2006-10-11 14:48]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18/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5598 2008.05.26 09:58
3218 [고교] 2011년까지 특목고 5곳 추가 사진 교컴지기 2977 2009.04.03 08:00
3217 [고교] 절반, 진로·직업 교육 안한다 교컴지기 2912 2008.09.22 08:39
3216 [고교들] 역사교과서 1주일 검토하고 선정할 판 교컴지기 3252 2013.11.18 08:31
3215 [고교등급제?] 고대총장 발언 논란 교컴지기 2808 2009.02.04 07:11
3214 [고교생 50%] "영어 절대평가 도입돼도 학습부담 여전" 사진 교컴지기 4288 2015.04.17 09:23
>> [고교생] 10명중 3명 독도가 남해바다에 함영기 3633 2006.10.12 08:16
3212 [고교생] 수학·과학 기피 심화 우려 함영기 2891 2007.01.12 13:02
3211 [고교생] 수학여행 비용이 무려 415만원… 교컴지기 4488 2013.11.25 08:07
3210 [고교생] 운동하는 체육시간, 1주일에 한시간도 안돼 별샘 5000 2016.11.07 09:58
3209 [고교생] 이성교제 학칙규제 논란…‘윤리거리’ 30cm 교컴지기 3692 2013.12.23 08:56
3208 [고교생] 하루12시간 학교에 머물고 잠은 채 6시간 못잔다 별샘 4129 2015.08.26 17:02
3207 [고교생들] 입시폐지 촉구 날갯짓 교컴지기 2655 2008.04.05 08:05
3206 [고교선발·반배치·모의고사] 교육과정 범위 밖 출제 못한다 교컴지기 3004 2013.05.08 22:55
3205 [고교선택제] 20%는 원하는 학교 못간다 교컴지기 2935 2009.11.04 11:43
3204 [고교선택제] 강남 옆동네는 두렵다 교컴지기 2721 2009.06.15 08:00
3203 [고교선택제] 결국 거주자 우선 교컴지기 2721 2010.02.12 09:20
3202 [고교선택제] 시행 앞두고 파문 확산 교컴지기 3162 2009.12.08 08:26
3201 [고교선택제] 학교간 학력차 더 심해졌다 교컴지기 2644 2011.09.22 08:37
3200 [고교영어] 2010년부터 영어로 수업 함영기 3795 2008.01.25 09:37
3199 [고교평준화] 30년만에 서울 학교군 대수술 교컴지기 3161 2008.09.02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