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1)
코카콜라1 (15:25)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교무
  2. 시험감독
  3. bettyheeya
  4. 대입 진학 상담 일지 양식
  5. 갑사로 가는 길
  6. 예시문
  7. 체육 특기사항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흔들리는 교실] ‘야자’ 뒤 귀가, 새벽까지 놀아요

교컴지기 | 2013.04.04 08:22 | 조회 3876 | 공감 0 | 비공감 0
[흔들리는 교실]“수업 중엔 할 일 없어 늘 잠자고… ‘야자’ 뒤 귀가, 새벽까지 놀아요”
“몇 명이나 자는지 잘 몰라요. 저는 늘 잠만 자기 때문에 누가 자는지 누가 공부하는지 알지 못해요.” 3일 오전 7시40분 대전의 한 일반고 등굣길에 만난 3학년 ㄱ양에게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들이..
경향신문윤희일·박태우 기자2013. 04. 03 22:10
[흔들리는 교실]특목고·자율고 설립 확대로 결국 서열화, 일반고의 위기 불러
[흔들리는 교실]특목고·자율고 설립 확대로 결국 서열화, 일반고의 위기 불러
일반고의 위기를 확대시킨 발원점으로 교육계에선 이명박 정부의 ‘고교다양화 프로젝트’가 지목되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고교들이 대입 성적을 기준으로 촘촘..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3. 04. 03 22:05
[흔들리는 교실]또 다른 특목고, 과학예술영재고 2015년 개교
고교서열화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특수목적고에 2015년부터 또 하나의 유형이 추가된다. 과학적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교육하겠다는 과학예술영재학교다. 교육부가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지난..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3. 04. 03 22:05
[흔들리는 교실]“20명 정도만 수업듣고 나머지는 다 자요”
“딱 우리 학교예요!” 서울 강북지역의 한 일반고에 다니고 있는 ㄱ군(17)에게 “수업 포기자들이 많으냐”고 묻자 돌아온 말이다. ㄱ군은 “우리 학급 38명 중에 나름 공부하는 학생은 3명”이라고 했..
경향신문이혜리·송현숙 기자2013. 04. 02 22:26
[흔들리는 교실]일반고 입학성적·경쟁력 뚝… 교사 87% “격차 개선 안될 것”
[흔들리는 교실]일반고 입학성적·경쟁력 뚝… 교사 87% “격차 개선 안될 것”
일반 고교의 교실이 흔들리고 있는 징후는 여러 가지 ‘숫자’로 확인되고 있다. 성적이나 설문 통계에 비친 숫자들이다. 이명박 정부의 고교 다양화 정책 시행 ..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3. 04. 02 22:25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2/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9492 2008.05.26 09:58
3538 [李대통령] “수월성 교육 포기할 수 없어” 교컴지기 2768 2009.10.31 08:06
3537 [흔들리는 교실]“고교서열화 응급상황, 수술대 눕혀야” 사진 교컴지기 3022 2013.04.05 08:55
3536 [흔들리는 교실] “20명만 수업듣고 나머지는 자요” 사진 교컴지기 3263 2013.04.03 11:34
>> [흔들리는 교실] ‘야자’ 뒤 귀가, 새벽까지 놀아요 사진 교컴지기 3877 2013.04.04 08:22
3534 [휘문고] 정말 자율적인 야간 자율학습 현장 교컴지기 2960 2009.09.02 09:36
3533 [회수율25%] 학교폭력 조사, 실효성 논란 교컴지기 2899 2012.03.15 08:41
3532 [황우여장관] 총장 직선제와 재정지원사업 연계 위법 아니다 별샘 5118 2015.08.24 15:22
3531 [황우여장관]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결정된 것 없어 별샘 5983 2015.08.19 16:40
3530 [황우여교육부장관] 입장바꿔 자사고 지정, 교육감 권한 별샘 3861 2014.10.09 22:56
3529 [황우여] 전교조 미복귀 문제로 극단적 반목 없을 것 교컴지기 3607 2014.08.27 23:32
3528 [황우여] 무상급식비 줄여 보육비 주라는 교육부장관 별샘 4712 2014.10.28 12:27
3527 [황우여] 국정제보다 바람직한 것은 교과서 자유발행제 별샘 5115 2015.10.19 12:01
3526 [황우여] "역사,한가지로 가르쳐야" 국정화 시사 별샘 4471 2015.01.08 20:34
3525 [황우여] "5·31 재조명", 교총 '국가교육혁신委' 제안 사진 교컴지기 3627 2014.08.11 08:44
3524 [황우여 장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배제 안 해” 사진 교컴지기 6058 2015.08.06 08:45
3523 [황우여 장관]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검토" 교컴지기 3912 2014.08.27 14:52
3522 [황당교육뉴스] 성적우수 초등생에 소주 시상 사진 교컴지기 3195 2010.11.11 08:24
3521 [황교육] 인문대·사범대 정원 감축 사진 교컴지기 5232 2015.01.27 07:21
3520 [화제] 중학생들의 특별한 수요시위 교컴지기 3647 2011.10.17 11:06
3519 [화제] 전교생 폰번호 저장한 학생주임 교컴지기 2419 2010.07.22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