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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흔들리는 교실]“고교서열화 응급상황, 수술대 눕혀야”

교컴지기 | 2013.04.05 08:55 | 조회 3021 | 공감 0 | 비공감 0
[흔들리는 교실]자사고·자공고 등 고교 서열화 시스템 깨뜨려야
[흔들리는 교실]자사고·자공고 등 고교 서열화 시스템 깨뜨려야
일반고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선 근본원인인 고교서열화를 깨뜨려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한 자율형사립고, 자율형공립고, 기숙..
경향신문송현숙·이혜리 기자ㅣ2013. 04. 04 22:32
[흔들리는 교실]“고교 서열화 응급상황, 빨리 수술대 눕혀야”
[흔들리는 교실]“고교 서열화 응급상황, 빨리 수술대 눕혀야”
백병부 숭실대 교직과 교수(사진)는 “현재의 고교서열화 체제는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원래의 상태를 회복해야..
경향신문송현숙 기자ㅣ2013. 04. 04 22:31
[흔들리는 교실]“수업 중엔 할 일 없어 늘 잠자고… ‘야자’ 뒤 귀가, 새벽까지 놀아요”
“몇 명이나 자는지 잘 몰라요. 저는 늘 잠만 자기 때문에 누가 자는지 누가 공부하는지 알지 못해요.” 3일 오전 7시40분 대전의 한 일반고 등굣길에 만난 3학년 ㄱ양에게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들이..
경향신문윤희일·박태우 기자ㅣ2013. 04. 03 22:10
[흔들리는 교실]특목고·자율고 설립 확대로 결국 서열화, 일반고의 위기 불러
[흔들리는 교실]특목고·자율고 설립 확대로 결국 서열화, 일반고의 위기 불러
일반고의 위기를 확대시킨 발원점으로 교육계에선 이명박 정부의 ‘고교다양화 프로젝트’가 지목되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고교들이 대입 성적을 기준으로 촘촘..
경향신문송현숙 기자ㅣ2013. 04. 03 22:05
[흔들리는 교실]또 다른 특목고, 과학예술영재고 2015년 개교
고교서열화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특수목적고에 2015년부터 또 하나의 유형이 추가된다. 과학적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교육하겠다는 과학예술영재학교다. 교육부가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지난..
경향신문송현숙 기자ㅣ2013. 04. 03 22:05
[흔들리는 교실]“20명 정도만 수업듣고 나머지는 다 자요”
“딱 우리 학교예요!” 서울 강북지역의 한 일반고에 다니고 있는 ㄱ군(17)에게 “수업 포기자들이 많으냐”고 묻자 돌아온 말이다. ㄱ군은 “우리 학급 38명 중에 나름 공부하는 학생은 3명”이라고 했..
경향신문이혜리·송현숙 기자ㅣ2013. 04. 02 22:26
[흔들리는 교실]일반고 입학성적·경쟁력 뚝… 교사 87% “격차 개선 안될 것”
[흔들리는 교실]일반고 입학성적·경쟁력 뚝… 교사 87% “격차 개선 안될 것”
일반 고교의 교실이 흔들리고 있는 징후는 여러 가지 ‘숫자’로 확인되고 있다. 성적이나 설문 통계에 비친 숫자들이다. 이명박 정부의 고교 다양화 정책 시행 ..
경향신문송현숙 기자ㅣ2013. 04. 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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