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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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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 [로스쿨] 사교육이 삼켰다 사진 교컴지기 2861 2008.04.14 08:30
3117 [사교육/시험] 집단괴물 막을 두 가지 ‘비법’ 사진 교컴지기 3356 2008.04.15 06:24
3116 <b>[교육부] 초중고 우열반ㆍ0교시 전면 허용 교컴지기 4185 2008.04.16 09:05
3115 [속보] 벼락치기 자율화 시동에 학교 혼란 교컴지기 2826 2008.04.17 08:11
3114 [시도 교육청] 0교시·우열반 편성 규제 합의 교컴지기 2480 2008.04.18 09:05
3113 [서울] 고교생 83% 자율화 취소를 교컴지기 2733 2008.04.19 08:13
3112 [학생] 공부의욕은 학원에서 안 가르친다 사진 교컴지기 3269 2008.04.21 08:21
3111 [서울] 초중고학생 절반 사교육 받아 사진 교컴지기 2848 2008.04.22 08:13
3110 [참교육학부모회] 보통교육 무너지고 있다 교컴지기 3080 2008.04.23 08:06
3109 [현장] 수준별 이동수업은 위장 우열반 교컴지기 3619 2008.04.24 08:07
3108 [자율화 지침] 상당수 학운위 심의 교컴지기 3007 2008.04.25 08:23
3107 [교육학회] 새정부 고교다양화 서열화 키울 것 사진 교컴지기 2989 2008.04.28 08:17
3106 [푸른5월] 박물관-미술관엔 신기함이 그득 사진 교컴지기 2994 2008.04.29 08:27
3105 [시간강사] 우린 시급 1만4천원 인생 사진 교컴지기 3056 2008.04.30 08:24
3104 [방과후] 학원, 강의료 일부 학교에 건네 사진 교컴지기 2756 2008.05.01 08:25
3103 [학업성취도 평가] 모든 초중고생으로 확대 사진 교컴지기 3180 2008.05.02 08:31
3102 [전교조위원장] 자율화로 공교육 방어막 뚫려 사진 교컴지기 3054 2008.05.03 08:16
3101 [대전교육청] 수준별 이동수업 매뉴얼 보급 교컴지기 2880 2008.05.04 10:52
3100 [속보] 소설가 박경리씨 토지의 품으로 사진 교컴지기 2613 2008.05.05 17:27
3099 [교수들] 새정부 정책 비판 목청 사진 교컴지기 2889 2008.05.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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