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교컴가족 로그인(0)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진단평가] 진단 간데없고 등수만 나부껴

함영기 | 2008.03.11 08:20 | 조회 2988 | 공감 0 | 비공감 0

중1 일제고사 폐해 논란, ‘진단’ 간데없고 ‘등수’만 나부껴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연합해 중학교 1학년 학생 68만여명을 상대로 치른 ‘중1 진단평가’는 객관식 선다형 출제에다 시도 단위 석차나 전교 석차까지... [2008-03-11 08:14]

중1 일제고사, 영어 1문제 틀려 320등 아이들에 ‘멍에’만

“영어 한 문제 틀리면 320등, 두 문제 틀리면 460등이라뇨? 이런 석차는 뭐하러 매깁니까? 아이들을 제대로 진단했다는 건가요?” 경기 지역 한... [2008-03-11 08:10]

서울교육청, 사교육 광풍 ‘부채질’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영재교육 대상자 확대 및 정규 교육과정 내 영재학급 시범 운영 등을 뼈대로 한 ‘제2차 영재교육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2008-03-10 21:01]

고려대 수시모집 확대, 총 선발인원 53.5%로

고려대·연세대가 2009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자연계 논술고사를 시행 1년 만에 폐지하기로 했다. 고려대는 수시 모집에서 지난해 정원의 35%에서 18.5% 늘린... [2008-03-10 20:58]

“반복적 계산은 인스턴트, 생각하는 수학은 유기농”

‘수학’ 하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드는 부모들이 많다. 오로지 점수 따려고 12년 동안 죽어라 문제를 풀다 고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을 ‘폐기처분’한... [2008-03-10 19:05]

바쁜 고3이 독서·토론? 이게 진짜 공부죠

우리나라에서 ‘고3’의 존재 이유는 ‘수능 준비’에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고3이 되는 순간, ‘수능에 나오지 않는’ 모든 것들에 대한 관심은... [2008-03-10 18:59]

박물관들 프로그램 새 단장 ‘어린이·학부모 어서 오세요’

새 학기를 맞아 박물관 등 공공기관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아이들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부터 ‘무늬로... [2008-03-10 18:47]

봄날 학교도서관엔 책 사랑 ‘넘실’

보통 엄마 별난 엄마 / #친구 3월이다. 학교도서관의 3월은 1년 열두 달 중 찾아오는 아이들이 제일 많은 달이다. 학교도서관이 처음인 1학년 동생부터 새... [2008-03-10 18:38]

소심한 아이엔 혼자 이겨낼 시간을

서천석의 행복 비타민 / 새 학기를 맞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선생님에게 제대로 인사를 못하는 아이를 보면 부모는 걱정스럽다. 옆으로만 어색하게 고개를... [2008-03-10 18:23]

promise 상생학원, “수험생과 약속한 1년, 꼭 책임진다”

대부분 재수를 생각하는 학생들은 크게 두 분류로 나뉜다. 일단 학교에서 모두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재수’를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고 ‘더 좋은... [2008-03-10 14:29]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559개(21/178페이지)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0772	2008.05.26 09:58
3158	[새정부] 교육장관에 김도연 교수 내정	함영기	2973	2008.02.19 07:16
3157	[자율형 사립고] 교육의 계층화 완결편	함영기	3002	2008.02.21 06:50
3156	[새정부] 영어정책 대상 모호	함영기	2443	2008.02.25 10:15
3155	[로스쿨] 배정 갈등, 등록금 들썩 현실로	함영기	2476	2008.02.26 11:18
3154	[청소년] 이명박 교육정책 웃음만 나온다	함영기	2620	2008.02.26 14:11
3153	[속보] 전국석차 표기 ‘일제시험’ 부활	함영기	2941	2008.02.28 06:37
3152	[정부조직] 예민한 교육현안 조율 소홀 우려	함영기	2409	2008.02.29 08:02
3151	[대학] 졸업선물 명품 아니면 안받아	함영기	3133	2008.03.01 07:59
3150	[새학기] 지금 필요한 건 뭐?	함영기	2401	2008.03.02 22:40
3149	[카이스트] 교수 6명 연구부진 퇴출	함영기	2665	2008.03.04 08:28
3148	[일제고사] 교사·학부모 등수 표기 반발	함영기	2620	2008.03.05 08:33
3147	[일제고사] 개별성적 공개…교육감들 번복	함영기	2421	2008.03.06 08:06
3146	[서울대] 정시논술 올해도 유지	함영기	2564	2008.03.07 08:21
3145	[남녀분반] 전환보다 현실적 성교육 필요	함영기	2958	2008.03.10 08:34
>>	[진단평가] 진단 간데없고 등수만 나부껴	함영기	2989	2008.03.11 08:20
3143	[초등] 일제고사 20여곳 거부 마찰	함영기	2354	2008.03.12 09:35
3142	[서울] 학원 24시간 교습 허용 추진	함영기	2587	2008.03.13 08:35
3141	[24시 학원교습] 보수단체까지 반대	함영기	2678	2008.03.14 12:21
3140	[학운위연합] 방과후학교 인증제 불법 사업	함영기	3289	2008.03.17 08:14
3139	[서울] 초3부터 서술형 평가 확대	큐쌤-김수진	2856	2010.02.28 02:51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