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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교육과정] 미래형 교육과정 뭔가

교컴지기 | 2009.07.02 08:13 | 조회 2653 | 공감 0 | 비공감 0
현재 중2 ‘수능 과목’ 2개 줄어든다
ㆍ2014학년도부터… 초·중·고 교과도 축소 현재 중학교 2학년생이 치르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응시과목을 지금보다 2과목 줄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2011학..2009 07/01 03:39
‘미래형 교육과정’ 뭔가
ㆍ학교 ‘자율적 선택권’ 확대 핵심ㆍ공통 교육과정 1년 줄어… ‘내신 절대평가’도 검토 교육과학기술부가 30일 사교육 대책의 일환으로 ‘미래형 교육과정’을 예정보..2009 07/01 03:17

조변석개식 사교육 대책만… 교육현장 대혼란
ㆍ李대통령의 대선공약 실패… 사교육비 증가세로ㆍ‘교육과정개편과 사교육비 경감 관련있나’ 의문도 청와대와 여당, 교육과학기술부가 쏟아내는.. 2009 06/30 23:46
역대정권 ‘단칼 처방’ 줄줄이 실패
ㆍ“사교육 억제책보다 공교육 질 높이기가 우선” 과거 정권도 사교육비 잡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단칼에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하려 한 탓에 결과적으로 모두 성공..2009 06/30 23:44

“고1 성적 내신 제외 반대 절대평가는 보완책 필요”
ㆍ이배용 대교협 신임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사교육비 절감 방안으로 내놓은 ‘고교 1학년 내신성적 대입 제.. 2009 06/30 18:19
정부대책에도 사교육시장 급팽창… “줄세우기 정책 한계”
ㆍ사교육비 경감 지시에 오히려 관련주 급등ㆍ수백억대 평가차익 역대 정부가 사교육비를 줄이겠다고 공언해왔지만 사교육 업체들은 매년 양적인 팽창을 거듭하고 있다. 지..2009 06/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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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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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297 2008.05.26 09:58
3158 [해외] 한국인 가는 곳엔 사교육도 함께 간다 교컴지기 3473 2009.06.24 07:54
3157 [6월모의수능] 못봤다고 실망하지마 교컴지기 2897 2009.06.25 07:58
3156 [경기] 정치적 잣대로 교육예산 삭감 안돼 교컴지기 3024 2009.06.26 08:07
3155 <b>[속보] 시국선언 교사 88명 중징계 교컴지기 3192 2009.06.26 10:52
3154 <B>[2보] 시국선언 전교조 교사 전원 징계 교컴지기 3845 2009.06.26 12:57
3153 [학습] 수학을 즐겨라! 세상이 달라 보인다 교컴지기 2964 2009.06.29 08:09
3152 [수능] 2014학년도부터 탐구 2과목으로 축소 교컴지기 2717 2009.07.01 08:28
>> [교육과정] 미래형 교육과정 뭔가 사진 [1+1] 교컴지기 2654 2009.07.02 08:13
3150 [정부법무공단] 전교조 시국선언 위법 아니다 교컴지기 2584 2009.07.06 10:31
3149 [학파라치] 학부모가 신고하겠나 교컴지기 2985 2009.07.07 07:57
3148 [교사선언] 1만7000여명 징계 어려울 듯 사진 교컴지기 2573 2009.07.08 07:51
3147 [KAIST] 서울대에 도전, 같은 날 면접 교컴지기 3033 2009.07.09 08:29
3146 [교과부] 시국선언 전교조 간부 6명 직접고발 교컴지기 2687 2009.07.10 10:54
3145 [학습] 교과서와 나란히 가방에 만화책 한권 교컴지기 4246 2009.07.13 08:20
3144 [자율고] 고교 서열화, 상대적 박탈감 우려 교컴지기 2703 2009.07.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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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경기] 작은 학교들 급식비 전쟁 교컴지기 2870 2009.07.17 11:37
3141 [경남] 무상급식 확대 도의회 통큰 지원 교컴지기 3014 2009.07.18 08:11
3140 [전교조] 2만8천635여명 2차 시국선언 교컴지기 2821 2009.07.20 10:45
3139 [교육장관] 교원평가 법통과 안해도 내년 실시 교컴지기 2862 2009.07.22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