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수학 130
  2. 무게
  3. 2022교육과정 128
  4. 교사학습공동체에서미래교육을상상하다 127
  5. 미래교육 126
  6. 질문이있는교실 125
  7. 엑셀 39
  8. 국어 5단원
  9. 컬러링 동아리 특기사항 6
  10. 환경 5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서울] 초중고학생 절반 사교육 받아

교컴지기 | 2008.04.22 08:13 | 조회 2869 | 공감 0 | 비공감 0
서울 초중고학생 절반 사교육 받아

서울시내 초·중·고교 학생 두 명 가운데 한 명꼴로 학원에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펴낸 ‘2007 서울교육통계연보’를 보면,... [2008-04-21 22:26]
준비물 안 챙겼으면 그냥 보내세요

여든까지 가는 ‘스스로’ 버릇 키우기 집집마다 자녀가 한둘밖에 없어서 그런지, 요즘 “엄마가 해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들이 많다. 손 씻는... [2008-04-21 20:58]
공부 잘 하게 하는 밑바탕

서천석의 행복 비타민 / 어떻게 하면 아이가 좀더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요즘 부모들의 최대 화두다. 공부는 행복이라는 목적을 위한 수단인데 수단이... [2008-04-21 20:48]
신나는 ‘야외 모험상담’ 저절로 ‘통’해요

갈수록 학교 현장이 입시 전쟁에 휘둘리면서 삭막해진 교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또래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학생이 늘고, 교실에서... [2008-04-21 20:43]
시장통 사람들의 살가운 마음

보통 엄마 별난 엄마 / “오늘도 산 오징어가 없네요.” “그러게. 냉동 오징어뿐이네.” 빨간 통 안에서 서로 엉켜 꼬물거리는 미꾸라지를 보고... [2008-04-21 20:36]
로스쿨 설명회 ‘빼곡’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설명회가 열린 21일 오후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 미처 자리를 잡지 못한 참석자들이 빼곡히 계단에 앉아 설명을... [2008-04-21 20:30]
지금도 지각해서 오리걸음하는데, 0교시까지 하라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대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화곡고등학교 학생회 특활부 2학년부장인 김민주 입니다. 저는 지금 MB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서 고등학생의... [2008-04-21 16:49]
서울 학원생 109만명…2004년이후 100만명 시대

정부가 학원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하는 등 학원비 안정을 위해 애쓰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내 학원 수강생이 지난 2004년 이후 `100만명'시대를... [2008-04-21 15:05]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23/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4333 2008.05.26 09:58
3118 [로스쿨] 사교육이 삼켰다 사진 교컴지기 2874 2008.04.14 08:30
3117 [사교육/시험] 집단괴물 막을 두 가지 ‘비법’ 사진 교컴지기 3393 2008.04.15 06:24
3116 <b>[교육부] 초중고 우열반ㆍ0교시 전면 허용 교컴지기 4205 2008.04.16 09:05
3115 [속보] 벼락치기 자율화 시동에 학교 혼란 교컴지기 2834 2008.04.17 08:11
3114 [시도 교육청] 0교시·우열반 편성 규제 합의 교컴지기 2494 2008.04.18 09:05
3113 [서울] 고교생 83% 자율화 취소를 교컴지기 2743 2008.04.19 08:13
3112 [학생] 공부의욕은 학원에서 안 가르친다 사진 교컴지기 3295 2008.04.21 08:21
>> [서울] 초중고학생 절반 사교육 받아 사진 교컴지기 2870 2008.04.22 08:13
3110 [참교육학부모회] 보통교육 무너지고 있다 교컴지기 3097 2008.04.23 08:06
3109 [현장] 수준별 이동수업은 위장 우열반 교컴지기 3647 2008.04.24 08:07
3108 [자율화 지침] 상당수 학운위 심의 교컴지기 3017 2008.04.25 08:23
3107 [교육학회] 새정부 고교다양화 서열화 키울 것 사진 교컴지기 2999 2008.04.28 08:17
3106 [푸른5월] 박물관-미술관엔 신기함이 그득 사진 교컴지기 3006 2008.04.29 08:27
3105 [시간강사] 우린 시급 1만4천원 인생 사진 교컴지기 3074 2008.04.30 08:24
3104 [방과후] 학원, 강의료 일부 학교에 건네 사진 교컴지기 2767 2008.05.01 08:25
3103 [학업성취도 평가] 모든 초중고생으로 확대 사진 교컴지기 3199 2008.05.02 08:31
3102 [전교조위원장] 자율화로 공교육 방어막 뚫려 사진 교컴지기 3075 2008.05.03 08:16
3101 [대전교육청] 수준별 이동수업 매뉴얼 보급 교컴지기 2898 2008.05.04 10:52
3100 [속보] 소설가 박경리씨 토지의 품으로 사진 교컴지기 2624 2008.05.05 17:27
3099 [교수들] 새정부 정책 비판 목청 사진 교컴지기 2898 2008.05.06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