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1)
교육사랑 아이사랑 (08:01)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31
  4. 명찰
  5. 예시문 29
  6. 생활기록부 예시문 7
  7. 우리 국토의
  8. 4학년 수학 1
  9. 수학 수행평가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진로교육] 선생님의 격려 문제아도 춤추게

교컴지기 | 2008.08.18 12:19 | 조회 2999 | 공감 0 | 비공감 0
선생님의 격려는 문제아도 ‘춤추게’ 한다

이로미의 진로교육 나침반 / 교육학 분야에 전설처럼 전해오는 연구가 있다. 1960년대에 미국의 심리학자 로젠탈과 제이콥슨은 샌프란시스코의 한... [2008-08-17 17:07]
[안경디자이너] 패션용·운동용 착용 늘어
컬러리스트 자격증 도움


이윤선의 이 직업, 이 학과 / 시력 교정만을 위해 안경을 착용하는 시대는 갔다. 한때는 텔레비전이나 영화 속에서 못생긴 사람을 표현하는 필수 소품으로... [2008-08-17 17:03]
임원 되려면 ‘성적+인화력’ 다 갖춰야

리더십 전형에 유리하고 사회성도 길러줘학생들 ‘친밀감 갖춘 상위권’에 투표 경향 “모두 저리 비켜!” “일어나 임마!” 학급의 절대자로 담임보다... [2008-08-17 17:04]
진로교육 ‘나 혼자 잘해서’ 될 수 없어
여럿이 고민 나누고 정보 교환해야


양운택의 진로교사 다이어리 / “여러 사람이 고민은 하는 것 같은데 의견을 나눌 사람이 없어요.” 진로교육을 하면서 교사들에게서 가장 많이 들었던... [2008-08-17 17:01]
외국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은

이랑의 진로Q&A / Q 외국서 일할수 있는 직업은 외국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어요. 어떤 직업을 가져야 세계를 무대로 일할 수 있을까요?... [2008-08-17 17:00]
“학문융합 이끄는 명문사립 발돋움”

대학길라잡이 / 아주대학교 아주대는 1973년 한국과 프랑스 정부 사이 한-프 문화기술협정에 따라 아주공과대학으로 출범한 아주대는 태생에서 볼 수... [2008-08-17 16:45]
비행기 안타고 글로벌 체험 떠나자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은 많다. 하지만 이들이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기회는 턱없이 부족하다. 공교육의 12년 교육과정 가운데 제2외국어를 배우는... [2008-08-17 16:28]
문화원은 ‘유학정보 창고’

조기유학을 떠나는 초·중·고생이 3만명을 넘어섰다. 영어권 나라로 떠나는 유학생의 비율이 90%가 넘는다. 영어권 나라의 대사관이나 문화원도 유학과... [2008-08-17 16:50]
불어ㆍ독어ㆍ스페인어도 배워볼까

외국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그 나라의 말을 익히는 것이다. 각국의 문화원이 어학센터를 운영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특히 제2 외국어를 공부하는 데 활용하면... [2008-08-17 16:44]
영어 서툴러도 떠날 기회 많다

송민지(18·서울 성덕여자상업고)양은 지난 6월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는 ‘정부간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뽑혀 폴란드에 다녀왔다. “면접 때 가 보니... [2008-08-17 16:43]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25/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374 2008.05.26 09:58
3078 [첫 수준별 수능] 내년 11월7일 본다 사진 교컴지기 2400 2012.06.18 08:37
3077 [책] 밝게 빛나거나, 불편한 진실을 들추거나 교컴지기 2746 2010.01.19 10:07
3076 [채플] 종교자유 침해 헌법소원 함영기 3213 2007.02.17 20:17
3075 [창체] 다양한 동아리 활동 바람 2635 2011.12.20 17:56
3074 [참교육학부모회] 보통교육 무너지고 있다 교컴지기 3089 2008.04.23 08:06
3073 [집중력] 보드게임 한판으로 키우지요 교컴지기 3278 2008.04.01 08:03
3072 [진보교육시즌2] 혁신학교, 1500여곳 더 늘어난다 사진 교컴지기 3212 2014.06.09 08:58
3071 [진보교육감들] “학생 간접체벌 불허” 교컴지기 2380 2011.03.25 08:30
3070 [진보 교육감들] 일제고사 학교 자율로 사진 교컴지기 2356 2011.02.21 06:31
3069 [진보 교육감들] “법외노조 돼도 교원단체로 존중할 것” 교컴지기 3191 2013.10.22 08:34
3068 [진보 교육감들] “무상급식, 교육실험의 성과” 사진 교컴지기 3219 2014.01.22 09:59
3067 [진보 교육감] 6인, 손잡고 일낸다 교컴지기 2583 2010.06.11 13:36
3066 [진보 교육감] 6명, 자사고 신설 거부 교컴지기 2785 2010.06.05 07:59
>> [진로교육] 선생님의 격려 문제아도 춤추게 교컴지기 3000 2008.08.18 12:19
3064 [진로] 평소 선망하던 직업인, 교실에서 직접 만나요 교컴지기 5486 2015.07.16 09:58
3063 [진로] 초등학생 꿈 1위는 11년째 ‘선생님’ 별샘 4719 2017.12.26 00:02
3062 [진로] 가고픈 학교보다 적성부터 살펴야 교컴지기 2581 2010.05.18 07:58
3061 [진단평가] 진단 간데없고 등수만 나부껴 함영기 3018 2008.03.11 08:20
3060 [진단평가] 족집게 마케팅 극성 교컴지기 2636 2009.03.05 07:54
3059 [진단] 역사교육 부재가 '일베어' 낳았다 사진 교컴지기 3240 2013.05.22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