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42
  4. 지도
  5. 명찰
  6. 오월길 삼행시 3
  7. 생활기록부 예시문 8
  8. 우리 국토의
  9. 예시문 102
  10. 4학년 수학
기간 : ~
  1. 기후 토론
  2. 라벨인쇄
  3. 자동검색
  4. 초등
  5. 예시문
  6. 주소록
  7. 학급담임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진단평가] 족집게 마케팅 극성

교컴지기 | 2009.03.05 07:54 | 조회 2635 | 공감 0 | 비공감 0
머리길이 3cm 제한, 여전한 두발규제

2009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엄격하게 학생들의 두발에 제한을 가하는 학교는 어디일까? 아직 전국의 모든 학교의 두발규정 실태를 조사해 보지는... [2009-03-04 14:39]
31일 진단평가 ‘족집게 마케팅’ 극성

진단평가에 대비해 ‘시험 족보’라고 일컬어지는 기출문제집을 제공하고 기출·예상 문제들을 풀게 하는 사교육업체들의 마케팅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2009-03-04 14:35]
전교조 서울지부 ‘대안 평가’ 추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는 일제고사 방식의 진단평가를 반대하는 대신, 교사들이 초등 4~6년 학생들의 교과 실력과 인성 등을 살피는 진단활동을... [2009-03-04 14:32]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25/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280 2008.05.26 09:58
3078 [첫 수준별 수능] 내년 11월7일 본다 사진 교컴지기 2398 2012.06.18 08:37
3077 [책] 밝게 빛나거나, 불편한 진실을 들추거나 교컴지기 2746 2010.01.19 10:07
3076 [채플] 종교자유 침해 헌법소원 함영기 3211 2007.02.17 20:17
3075 [창체] 다양한 동아리 활동 바람 2635 2011.12.20 17:56
3074 [참교육학부모회] 보통교육 무너지고 있다 교컴지기 3088 2008.04.23 08:06
3073 [집중력] 보드게임 한판으로 키우지요 교컴지기 3276 2008.04.01 08:03
3072 [진보교육시즌2] 혁신학교, 1500여곳 더 늘어난다 사진 교컴지기 3210 2014.06.09 08:58
3071 [진보교육감들] “학생 간접체벌 불허” 교컴지기 2380 2011.03.25 08:30
3070 [진보 교육감들] 일제고사 학교 자율로 사진 교컴지기 2354 2011.02.21 06:31
3069 [진보 교육감들] “법외노조 돼도 교원단체로 존중할 것” 교컴지기 3189 2013.10.22 08:34
3068 [진보 교육감들] “무상급식, 교육실험의 성과” 사진 교컴지기 3217 2014.01.22 09:59
3067 [진보 교육감] 6인, 손잡고 일낸다 교컴지기 2582 2010.06.11 13:36
3066 [진보 교육감] 6명, 자사고 신설 거부 교컴지기 2782 2010.06.05 07:59
3065 [진로교육] 선생님의 격려 문제아도 춤추게 교컴지기 2999 2008.08.18 12:19
3064 [진로] 평소 선망하던 직업인, 교실에서 직접 만나요 교컴지기 5484 2015.07.16 09:58
3063 [진로] 초등학생 꿈 1위는 11년째 ‘선생님’ 별샘 4717 2017.12.26 00:02
3062 [진로] 가고픈 학교보다 적성부터 살펴야 교컴지기 2580 2010.05.18 07:58
3061 [진단평가] 진단 간데없고 등수만 나부껴 함영기 3018 2008.03.11 08:20
>> [진단평가] 족집게 마케팅 극성 교컴지기 2636 2009.03.05 07:54
3059 [진단] 역사교육 부재가 '일베어' 낳았다 사진 교컴지기 3239 2013.05.22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