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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참교육학부모회] 보통교육 무너지고 있다

교컴지기 | 2008.04.23 08:06 | 조회 3088 | 공감 0 | 비공감 0

“정부가 초·중등 교육서 손 떼 보통교육 토대 무너지고 있다”

“오로지 공부만 강요하고, 입시만 넘으면 네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길들이는 학교는 이미 학교가 아니다. 학교는 죽었다.” (박이선 참교육을 위한 전국... [2008-04-22 20:44]

“교수정치인 법으로 막자” 한목소리

정치판을 기웃거리는 이른바 ‘교수정치인’에 대한 법적 규제 장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08-04-22 20:41]

“같은 고3이자 친구의 죽음…남의 일 같지 않았다”

“같은 고3이자 친구로서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 지 이해가 된다. 또 그날이 모의고사를 본 날이었다.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지난 15일, 서울의 한... [2008-04-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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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346	2008.05.26 09:58
3518	[일부학교] 어린이신문 권유 안내장	교컴지기	2925	2008.03.31 08:15
3517	[집중력] 보드게임 한판으로 키우지요	교컴지기	3277	2008.04.01 08:03
3516	[속보] 고3담임 8년 교사 결국 과로사	교컴지기	3200	2008.04.01 11:45
3515	[1020세대] 이런 뉴스 보고싶다	교컴지기	3554	2008.04.02 08:07
3514	[전교조]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 전교조 반대	교컴지기	2914	2008.04.03 08:01
3513	[현장] 지각했니? 시 외우거라 훈훈한 벌	교컴지기	3470	2008.04.04 12:10
3512	[고교생들] 입시폐지 촉구 날갯짓	교컴지기	2646	2008.04.05 08:05
3511	[입시] '잠재력’으로도 대학 간다	교컴지기	3009	2008.04.07 08:29
3510	[놀토] 교과서 체험학습 어떨까요	교컴지기	2711	2008.04.08 08:21
3509	[고3들] 음미체 시간표는 폼인가요?	교컴지기	2903	2008.04.10 08:16
3508	[현장] 쌀 종류에도 차별두는 학교 급식	교컴지기	3355	2008.04.11 08:11
3507	[로스쿨] 사교육이 삼켰다	교컴지기	2868	2008.04.14 08:30
3506	[사교육/시험] 집단괴물 막을 두 가지 ‘비법’	교컴지기	3375	2008.04.15 06:24
3505	<b>[교육부] 초중고 우열반ㆍ0교시 전면 허용	교컴지기	4196	2008.04.16 09:05
3504	[속보] 벼락치기 자율화 시동에 학교 혼란	교컴지기	2832	2008.04.17 08:11
3503	[시도 교육청] 0교시·우열반 편성 규제 합의	교컴지기	2490	2008.04.18 09:05
3502	[서울] 고교생 83% 자율화 취소를	교컴지기	2741	2008.04.19 08:13
3501	[학생] 공부의욕은 학원에서 안 가르친다	교컴지기	3279	2008.04.21 08:21
3500	[서울] 초중고학생 절반 사교육 받아	교컴지기	2860	2008.04.22 08:13
>>	[참교육학부모회] 보통교육 무너지고 있다	교컴지기	3089	2008.04.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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