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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현장] 지각했니? 시 외우거라 훈훈한 벌

교컴지기 | 2008.04.04 12:10 | 조회 3440 | 공감 0 | 비공감 0
'문제유출' 학력평가 늑장채점.. 단순 실수?
시교육청 전국단위시험 운영 미숙 다시 도마 위로'문제유출'로 논란이 됐던 올 3월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성적 배부가 늦... 아시아경제2008-04-04

    李대통령, 전국 대학총장 오찬간담회
    이명박 대통령은 4일 낮 청와대에서 전국 대학총장들과 취임후 첫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대통령... 연합뉴스2008-04-04

      초등학교 방문한 유근이 `역시 아이는 아이`
      최연소 대학입학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천재소년 송유근 군이 3일 KBS `사민인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TV리포트2008-04-04

        “경쟁으로 소중한 꿈과 시간 잃어” 고교생들 입시폐지 촉구 ‘날갯짓’
        홍성군 학생동아리 출범식분위기 무겁지만 목소리 ‘낭랑’ “학벌 없는 세상으로 날고파” “우리 청소년들은 너무 오래 참... 한겨레2008-04-04

          "지각했니? 시 외우거라" 훈훈한 벌
          “지각생이 줄었어요.” 광주지역의 한 중학교 교사가 지각생들한테 시를 외우게 하는 벌을 주면서 안팎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겨레2008-04-03

            공립高 교사전보 교장 맘대로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교사인 A씨는 지난해 12월 지역의 명문 공립고등학교에 전보를 신청했지만 학교로부터 학교장의 ‘면접... 서울신문2008-04-04

              “붕어빵 공부 싫다” 산골 서당의 실험
              청원~상주 고속도로에서 회인IC를 나온 뒤 대청댐 방면으로 10분쯤 가다 보면 충북 보은군 회북면이란 마을이 나온다. 10가구... 중앙일보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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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9568 2008.05.26 09:58
              3518 [화제] 영화같은 교장 이임식 '인간 하트' 선물 별샘 4768 2014.09.01 10:29
              3517 [화제] 수업 동영상 보고 등교…학교선 체험·참여 활동 교컴지기 4520 2014.09.23 08:16
              3516 [화제] 미친 학벌사회 갈아엎고자... 함영기 3401 2007.08.31 08:23
              3515 [현행법위반] 일반고 65% 정규수업에 EBS 교재사용 [1+2] 별샘 4769 2014.10.21 00:42
              3514 [현직장학사] 교육감 선거 개입 논란 사진 교컴지기 3589 2008.07.09 08:16
              3513 [현장리포트] 영어 못해서 “짜증” 수업 시간은 “지옥” 사진 교컴지기 3924 2013.07.23 09:07
              3512 [현장] 학생인권조례 만들면 교권 무너진다? 교컴지기 3309 2010.07.08 08:24
              3511 [현장] 학생들은 왜 급식을 남기는가? 함영기 2936 2007.12.06 08:21
              3510 [현장] 학급회의가 사라진다 사진 교컴지기 3285 2008.11.03 08:07
              3509 [현장] 학교폭력 대책 왜 겉도나 교컴지기 2640 2013.03.13 08:40
              3508 [현장]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 함영기 2617 2007.12.10 12:28
              3507 [현장] 학교 실내화 유감 함영기 4034 2007.03.09 08:22
              3506 [현장] 푸념·눈치.. 겉도는 복수담임제 교컴지기 3296 2012.03.21 08:51
              3505 [현장] 폭염으로 개학 연기 잇따라 함영기 2786 2007.08.21 08:29
              3504 [현장] 틀에 박힌 스타일 싫어요, 톡톡 튀는 졸업앨범 교컴지기 3963 2013.05.28 08:22
              3503 [현장] 초등학교까지 사설 일제고사 함영기 2932 2007.06.22 08:47
              >> [현장] 지각했니? 시 외우거라 훈훈한 벌 사진 교컴지기 3441 2008.04.04 12:10
              3501 [현장] 중학교 교실이 망가진다 함영기 2994 2007.02.21 10:19
              3500 [현장] 일제고사 부활이 통합교육 망친다 교컴지기 2996 2008.10.13 08:33
              3499 [현장] 일제고사 대비, 여름방학도 줄인다 교컴지기 3055 2009.06.17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