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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0교시·야자] 감옥에서 학생은 병든다

교컴지기 | 2008.07.23 09:15 | 조회 3550 | 공감 0 | 비공감 0

19일, 촛불 시위대는 쇠파이프를 들었을까?

19일 밤 11시, 광화문 사거리 인근에서는 ‘이명박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시위대와 경찰이 맞섰다. 비도 많이 와서 물대포도 의미 없던 그 시간, 경찰은... [2008-07-22 15:41]

공정택 “자율화 적극찬성” 주경복 “0교시·야자 강력단속”

이인규 “최소 수면권 보장…신문 단체구독 반대”김성동·박장옥·이영만 “0교시 야자 학교가 알아서”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4월 발표한 ‘학교... [2008-07-22 14:41]

0교시·야자 ‘감옥’에서 학생은 병든다

#1 “30여명의 학생이 야간 자율학습(야자)을 한다. 야자 초반 책을 보던 학생들이 하나둘씩 자기 시작하고, 대여섯은 만화책을 본다. 절반의 학생들은... [2008-07-22 14:12]

서울대 내년부터 ‘자유전공’ ‘E-MBA’ 생긴다

내년부터 서울대에 특정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부(가칭)'와 기업의 실무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2008-07-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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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196	2008.05.26 09:58
3518	RE:<b>[집중이수제] 집중한다며 대충 때운다?	lianhua	3786	2012.05.07 20:37
3517	[ 2018대입] 수능 등급컷 해석 난무... 아이들 걱정은 태산	교컴지기	7053	2017.12.11 13:17
3516	[ 해외]교과서 없는 호주 초등학교 우리와 다른점	별샘	3539	2020.06.03 06:11
>>	[0교시·야자] 감옥에서 학생은 병든다	교컴지기	3551	2008.07.23 09:15
3514	[1020] 인재들 한국 탈출한다	함영기	2889	2007.06.05 06:46
3513	[1020세대] 이런 뉴스 보고싶다	교컴지기	3553	2008.04.02 08:07
3512	[10년뒤] 청소년 20% 다문화 가정 출신	교컴지기	2642	2011.04.26 11:10
3511	[10년제] 초중고 국내대학 입학 가능	함영기	3301	2007.04.30 14:35
3510	[10대] 강박장애 급증, 학업스트레스 탓	교컴지기	3081	2009.08.28 07:59
3509	[10대] 왕따폭력, 심해져도 대책 없어	캡틴	2615	2011.12.28 10:42
3508	[10대] 학생들의 절망을 아십니까	바람	2777	2012.01.02 07:04
3507	[10대들] 자원봉사와 프리허그	교컴지기	3651	2009.04.06 07:59
3506	[13개 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복귀시한 연장	교컴지기	4111	2014.07.02 20:39
3505	[13개 시·도] 진보교육감 후보 3대 공동 공약·정책 발표	교컴지기	3818	2014.05.20 08:53
3504	[13개 시·도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복귀 명령	교컴지기	3714	2013.10.29 10:03
3503	[14개시도교육감] 교육선언문 '경쟁 대신 공동체'	별샘	4577	2016.04.23 11:25
3502	[16일] 교육부 장관·전교조 위원장 2년 만에 만난다	교컴지기	2622	2013.04.15 08:24
3501	[17개 시도 교육감]진보교육감 100일	然在	6339	2014.10.06 10:40
3500	[17개시.도교육감] 교육자치 역행 ‘법 개정’ 중단하라 특별결의	별샘	4345	2014.09.23 01:04
3499	[18개 시민단체] 7월 일제고사 거부	교컴지기	2897	2010.06.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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