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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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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2956 2008.05.26 09:58
3458 [서울교육청] 청탁비리 대규모 계좌추적 교컴지기 2360 2010.03.07 20:23
3457 [초·중·고] 갈수록 줄어드는 행복 지수 교컴지기 2360 2012.04.04 08:36
3456 [법원] 고려대 교수 감금 출교 조치 부당 사진 함영기 2361 2007.10.05 08:25
3455 [교과부] 장애학생 실태 점검 교컴지기 2361 2011.09.29 14:54
3454 [교원 임용시험] 내년부터 3차 치른다 함영기 2362 2007.10.01 08:19
3453 [지난해] 사교육비로 20조1000억원 썼다 교컴지기 2362 2012.02.17 10:23
3452 [교총] “에듀파인에 교원업무 폭증우려" 교컴지기 2363 2009.10.17 08:15
3451 [교총] 교육적 체벌 교사 소송 지원하겠다 사진 교컴지기 2363 2010.11.02 08:08
3450 [속보] 내신 절대평가 전국서 반발 캡틴 2363 2011.12.16 12:20
3449 [농어촌 학교] 절반 이상 문 닫아야 되나 교컴지기 2363 2012.05.31 11:35
3448 [초등] 일제고사 폐지 1년도 안돼 ‘표집방식’ 부활 추진 교컴지기 2363 2013.07.25 17:12
3447 [사례] 함께 공부하는 참맛 이제야 알아 사진 함영기 2364 2006.12.23 08:00
3446 [교육부] 내년부터 보건과목 부활 함영기 2364 2007.07.04 07:49
3445 [서울] 교육감 후보들 1순위 공약은? 교컴지기 2364 2010.05.18 08:11
3444 [중고교생] 하루 평균 수면시간 6.3시간 교컴지기 2364 2011.04.25 15:16
3443 [전교조] 이명박 교육정책, 서열·양극화 초래 함영기 2365 2008.01.18 08:21
3442 [속보] 수능성적 순위 분석에 심각한 오류 교컴지기 2365 2009.11.17 08:18
3441 [평가]현 중1부터 고교내신 절대평가 별샘 2365 2011.12.14 10:28
3440 [전교조] 표준수업시수 법제화 요구 함영기 2366 2007.08.22 08:13
3439 [무상급식] 찬반투표 홍보 불공정 잣대 교컴지기 2366 2011.06.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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