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전교조] 새 위원장에 정진화씨 당선

함영기 | 2006.12.15 08:30 | 조회 3151 | 공감 0 | 비공감 0
새 전교조 위원장에 정진화씨 당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새 위원장에 정진화(46) 전교조 서울지부장이 당선됐다. 정 당선자는 14일 밤 10시께 당선이 확정된 뒤 “전교조의 변화를... [2006-12-14 22:23]
‘학생평가 방식’ 결정권 누구에게?

“학생들의 성적을 평가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권한은 교사에게 있다.” “아니다. 교육청이 정한 성적관리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 전북 남원 용성중은... [2006-12-14 22:00]
영어교재 어떤게 좋을까

아이와 함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4일 열린 ‘2006 국제영어교육박람회’를 찾아온 시민들이 영어교육용 교재를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2006-12-14 21:04]
입시 박람회 후끈

2007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앞두고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린 ‘2007 대학입학 정보박람회’에 발디딜 틈없이 많은 학생이 몰려 입장... [2006-12-14 19:14]
[이사람] 변호사 전문화·다양화가 공익성 높인다

“로스쿨제를 가장 반대했던 이들은 변호사들과 일부 법대 교수들이었다. 기득권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의 요구사항을 일부 받아들이는 타협선에서 제도를... [2006-12-14 18:34]
성에 관심있다고 ´날라리´ 아니야

몇년 전 공중파 TV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성에 대해 적나라(?)하게 이야기 하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성애의 아우성\'을 기억하는가. 이 프로그램은... [2006-12-14 14:43]
수능 499점 조희진 “학교생활 충실”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교 생활과 수업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3일 발표된 2007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 성적에서 언어영역에서 1점짜리... [2006-12-14 13:49]
“서울대 법대 합격선 542∼544점”

서울대 법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표준점수 800점 만점 기준으로 542∼544점을 맞아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2006-12-14 07:42]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4/4 (이화여대~홍익대)

■ 이화여자대학교 ■‘가’군 1374명…인문·자연 50% 수능만 반영 이화여자대학교는 ‘가’군에서 1374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 모든 모집단위에서... [2006-12-13 22:21]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3/4 (성신여대~원광대)

성신여자대학교 일반전형 논술 없고‘나’군 수능우수자 선발 ‘가’ 군으로 일반전형을 실시하고 ‘나’ 군으로 수능성적우수자 전형을 실시해 모두... [2006-12-13 22:21]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6/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9435 2008.05.26 09:58
3458 [교육부] 학점 나쁘면 교사자격증 못딴다 함영기 2639 2006.12.11 08:44
3457 [현장] 고교 교사들 논술 공부 중 함영기 2947 2006.12.12 08:35
3456 [대입] 대학별 입시요강 정리 함영기 3364 2006.12.14 07:14
>> [전교조] 새 위원장에 정진화씨 당선 함영기 3152 2006.12.15 08:30
3454 [학급활동]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 함영기 3111 2006.12.18 08:39
3453 [사교육] 학원 관둬도 수강료 돌려받는다 함영기 2709 2006.12.19 10:40
3452 [한기총] 개방형 이사 강행땐 폐교 함영기 3124 2006.12.20 07:55
3451 <b>[속보] 초중고교사 명퇴 러시 사진 함영기 3340 2006.12.21 18:58
3450 [대입] 대학들 경쟁률 발표 안한다더니 함영기 2554 2006.12.22 06:31
3449 [사례] 함께 공부하는 참맛 이제야 알아 사진 함영기 2338 2006.12.23 08:00
3448 [세태] 초등학생까지 짓누르는 '시험' 함영기 2483 2006.12.26 08:43
3447 [교육과정] 중고교 역사 과목 독립 함영기 2674 2006.12.27 08:32
3446 [속보] 후세인 전 대통령 사형 집행 함영기 2475 2006.12.30 13:48
3445 [초등생] 영어성적 주거수준·사교육비 좌우 사진 함영기 2460 2006.12.31 10:48
3444 [방과후학교] 전면 확대, 전담 부장직 신설 함영기 2313 2007.01.02 09:27
3443 [외고입시] 수학 과학 계산문제는 NO 함영기 2505 2007.01.04 09:19
3442 [방과후학교] 학교밖에도 ‘방과후 학교’ 함영기 2386 2007.01.06 09:38
3441 [겨울방학] 체험학습으로 놀며 공부하며 함영기 2981 2007.01.08 12:10
3440 [실업계] 이름 바꾸면 명문고 되나? 함영기 2453 2007.01.09 08:17
3439 [보충수업] 학생 자율에 맡긴 교사 해고 함영기 2493 2007.01.10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