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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학교] 선생님이 본 바람직한 생활지도

교컴지기 | 2008.07.18 08:19 | 조회 2875 | 공감 0 | 비공감 0

청소년단체, “교육감 우리손으로 뽑고 싶어요”

청소년 인권단체인 ‘청소년 직접행동’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의동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의 교육수장’을 뽑는... [2008-07-17 21:37]

‘0교시 폐지’ 서명·집회 추진 학생 학교쪽 징계 나서 논란

마산 용마고, 선도위 연 뒤 교장에 수위 일임 학교 “학생선동”…교육단체 “용기있는 비판” 고등학생이 0교시 폐지를 요구하며 학교 안에서 서명을... [2008-07-17 21:33]

우리 아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모 보수 일간지에서 사설을 하나 보았다. 작년 6월 미국 워싱턴 DC의 교육감으로 취임한 미셸 리의 예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교육 자율화를 시행해야만... [2008-07-17 18:45]

생활지도부 선생님이 본 바람직한 생활지도란

생활지도부에 몸 담은 지 1년 반이 되었다. 원래 학생자치에 관심이 있어서 학생회담당을 지원했으나 엉뚱하게도 상벌카드 담당이 되었다. 그러나 상벌점... [2008-07-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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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2202	2008.05.26 09:58
3438	[7·30] 서울교육감선거 촛불민심 옮겨붙어	교컴지기	3351	2008.07.07 08:49
3437	[개각] 안교과부내정자 논문 자기표절 논란	교컴지기	3188	2008.07.08 10:22
3436	[현직장학사] 교육감 선거 개입 논란	교컴지기	3610	2008.07.09 08:16
3435	[서울교육감선거] 반 촛불 보수 결집	교컴지기	2912	2008.07.10 08:23
3434	[촛불네티즌] 이번엔 주경복 당선에 나서나	교컴지기	2947	2008.07.11 08:27
3433	[논란] 사교육업체 대교, 명지외고 인수	교컴지기	2980	2008.07.12 11:09
3432	[절대권력] 교육감 잘 따져 뽑읍시다	교컴지기	2992	2008.07.14 08:28
3431	[서울] 교장들, 급식 직영 반기	교컴지기	2968	2008.07.15 08:17
3430	[서울시교육감] 후보등록 16일 마감	교컴지기	2423	2008.07.16 09:20
3429	[초중고생60%] 수업외 문화·체육활동 없어	교컴지기	2626	2008.07.17 08:33
>>	[학교] 선생님이 본 바람직한 생활지도	교컴지기	2876	2008.07.18 08:19
3427	[청소년단체] 교육감 우리손으로 뽑고 싶어요	교컴지기	2563	2008.07.19 08:11
3426	[자기관리능력] 좋은 습성에서 싹터	교컴지기	3040	2008.07.21 08:24
3425	[교육감 선거] 이번주 판가름 난다	교컴지기	2906	2008.07.21 12:26
3424	[서울교육청] 강남 챙기고 교육 팽개쳤다	교컴지기	2659	2008.07.22 08:18
3423	[0교시·야자] 감옥에서 학생은 병든다	교컴지기	3539	2008.07.23 09:15
3422	[직선제] 전북교육감에 최규호 당선	교컴지기	2931	2008.07.24 09:34
3421	[교수사회] 경쟁 가속 비정규직 채용 늘듯	교컴지기	2819	2008.07.26 09:18
3420	[영어몰입] 안한다더니 서울 초등 32곳	교컴지기	2666	2008.07.28 08:34
3419	[교육감선거] 서울시 아이들 미래 갈린다	교컴지기	3397	2008.07.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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