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36
  4. 명찰
  5. 지도 1
  6. 오월길 삼행시 2
  7. 생활기록부 예시문 8
  8. 우리 국토의
  9. 4학년 수학
기간 : ~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수능] 28일부터 12일간 수능 원서접수

함영기 | 2007.08.27 08:16 | 조회 2390 | 공감 0 | 비공감 0
28일부터 12일간 수능 원서접수

오는 11월15일 치러질 200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28일부터 시작된다. 수능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 [2007-08-26 22:07]
제시문만 꼼꼼히 읽어도 출제의도 보인다

올해 4월 고려대는 전국 고교생 905명(인문계 498명, 자연계 4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의논술고사 채점 결과를 담은 논술백서를 공개했다. 고려대의... [2007-08-26 20:34]
‘문어발 지원’ 조심…‘특별전형’ 잘 살피길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 2학기 모집이 다음달 7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00여일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185개 대학이 뽑는 수시 2학기 모집인원은 2008학년도... [2007-08-26 20:32]
자연·인문계 유형 분리로 계열간 통합정도 낮아져

2008년 모의논술 특징 2008학년도 수시 및 정시 논술을 ‘통합형 논술’이라고 지칭한다. 하지만 각 대학이 시행한 모의논술 결과 인문 계열과 자연... [2007-08-26 20:29]
1. 목표 대학· 희망 학과 간추리기가 ‘첫걸음’

후회 없는 2008학년도 수시 2학기 지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챙겨 두어야 할 사항들이 있다. 그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자기 점검과 목표 대학 설정이다.... [2007-08-26 20:16]
실전처럼 ‘논리적으로 말하는 훈련’ 따로 해야

구술면접시험은 쉽게 말해 ‘말로 이루어지는 논술시험’이다. 다만, 논술시험과 가장 큰 차이점은 면접관과 얼굴을 맞대는 면대면 시험이라는 점이다.... [2007-08-26 20:07]
주어진 짧은 시간 안에 빨리 푸는 능력이 관건

전공적성검사는 단순한 지식측정시험이 아니라 학습의 기본 원리와 지식개발 정도, 사고력, 논리력, 인지력, 판단력 등 잠재학습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2007-08-26 20:05]
우리학교로 오세요

건국대일반전형 학생부 50%· 논술 50% 반영 건국대는 서울캠퍼스 778명, 충주캠퍼스 659명 등 총 1.437명을 모집하며 원서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2007-08-26 19:47]
우리학교로 오세요

명지대일반전형 학생부·적성평가 일괄합산 명지대학교는 수시2-1학기, 수시2-2학기로 분리해 선발하며 2-1학기에서 일반학생 776명, 교사추천 315명,... [2007-08-26 19:27]
우리학교로 오세요

성균관대수시 2-1 ‘면접형’ 수능성적 적용안해 성균관대학교는 수시2학기 모집에 정원의 52%인 1,926명을 선발한다. 수시2학기는 수능 이전에 전형을... [2007-08-26 18:57]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8/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137 2008.05.26 09:58
3418 [조사] 초중고생 30% 자살충동 경험 사진 함영기 2371 2007.06.08 08:32
3417 [교육부] 판박이 정책보고서 특별감사 사진 함영기 2371 2007.06.15 08:18
3416 [안내] 신문사랑 NIE 공모전 함영기 2371 2007.07.19 08:11
3415 [방과후학교] 내년부터 학생부 반영 함영기 2371 2007.08.29 08:47
3414 [대학서열 비판] 서울대생 자퇴 선언 교컴지기 2371 2011.10.14 10:16
3413 [서울] 중·고교 두발 가위질 부활 교컴지기 2371 2012.10.31 08:20
3412 [교과서] 부모 性역할 불평등 삽화 수정 함영기 2372 2007.05.07 09:22
3411 [정시모집] 추가지원 거의 없었다 함영기 2372 2007.12.28 08:31
3410 [성찰교실] 수업태도 불량 최다 교컴지기 2372 2011.03.19 10:16
3409 [경기교육청] 4~5월엔 민주화교육 교컴지기 2372 2011.04.19 09:52
3408 [대학가] 디도스 규명 시국선언 줄이어 캡틴 2372 2011.12.27 10:08
3407 [교과부] 검인정 교과서 무력화 하나 교컴지기 2372 2012.08.22 08:42
3406 [사학법] 재개정 사학법 또 손질 진통 함영기 2373 2007.08.06 08:35
3405 [교육감 절반] 내년 3월 교원평가 난색 사진 [4+1] 교컴지기 2373 2009.09.11 09:00
3404 [곽노현] 탈권위, 서울교육청 긴장 교컴지기 2373 2010.06.07 08:05
3403 [서울교육청] 체벌금지 대안 출석정지 수용 교컴지기 2373 2010.12.31 10:07
3402 [도종환 시] 계속 교과서에 남는다 [1] 교컴지기 2373 2012.07.11 08:37
3401 [중ㆍ고] 예체능 평가방법 확 바뀐다 함영기 2374 2007.06.11 08:58
3400 [의견] 최고급 영어교육 대학서 하라 함영기 2374 2008.02.05 09:05
3399 [자율고] 미달 막아라, 학생 모시기 총력 사진 [1] 교컴지기 2374 2010.10.11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