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36
  4. 명찰
  5. 지도 1
  6. 오월길 삼행시 2
  7. 생활기록부 예시문 8
  8. 우리 국토의
  9. 4학년 수학
기간 : ~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지식 지도] 폐쇄에서 소통으로

함영기 | 2007.09.10 08:19 | 조회 2379 | 공감 0 | 비공감 0
서럽다 ‘맨땅’ 진학상담

상위권 입시자료 넘쳐나는 반면 믿을 만한 정보 찾기조차 힘들어‘원하는 길’보다 ‘가능한 길’ 나열…교실 현장 진학지도 구멍 못메워 “어느 대학 갈... [2007-09-09 16:12]
지식인의 역할은?

이 주제가 왜 중요한가 15.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라 16. 지식인의 역할은 무엇인가? 17. 통계자료는 객관적인가? 플라톤의... [2007-09-09 15:58]
지식인 책무는 진실 말하는 것

우리말 논술 / 16. 지식인의 역할은? 독서로 확장하기 [난이도 = 고등] 지식인이여, 진실을 말하라<지식인의 책무(Writers and Intellectual... [2007-09-09 15:45]
한달에 하루만이라도 TV·컴퓨터·휴대전화 ‘끄자’

매달 둘째 토요일 독서·박물관 관람등 행사 다양16개 시·도에서 2914 가족 등 64만5천여명 참여“가족간 관계 회복 긍정적” 500만명 끌어들이기 목표... [2007-09-09 15:28]
9월 10일 교육마당

◆ 한겨레교육문화센터(www.hanter21.co.kr)는 언어적 폭력에서 벗어나 질적인 유대관계의 형성을 돕는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을 위한 비폭력대화’ 과정을... [2007-09-09 15:10]
과학자·역사가의 사회적 책임

우리말 논술 / 16. 지식인의 역할은? 교과서 검색하기 [난이도 = 중등~고1] ① 과학자의 의무 과학의 연구 결과는 사회에서 여러 가지로 활용될 수... [2007-09-09 15:07]
9월 10일 함께 가봐요

■ 과천한마당축제= 28일~10월3일 경기도 과천시 일대. ‘열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식 참가작 22 작품(국내 15작품, 해외참가작 7작품), 자유참가작... [2007-09-09 15:05]
새입시제도에 교사들 진학지도 ‘빨간불’

“교사 혼자 모든 학생 자료 만들기는 불가능”입시기관 자료 의존…“외부지원 필요” 지적도 2008년 새입시제도가 시행되면서 교사들의 진학지도에... [2007-09-09 14:49]
지식 지도 ‘폐쇄’에서 ‘소통’으로

우리말 논술 / 16. 지식인의 역할은? 시사로 따라잡기 [난이도 = 중등~고1] 위키피디아, 웹2.0, UCC 동영상 콘텐츠…. ‘지식의 지도’가 21세기에 크게... [2007-09-09 14:56]
지조… 선비정신… 21세기형 지식인상은

우리말 논술 / 16. 지식인의 역할은? 관련 논제 해결하기 [난이도 = 고등] <논제> (가), (나), (다), (라)를 참고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문제를... [2007-09-09 14:45]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8/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164 2008.05.26 09:58
3418 [안내] 신문사랑 NIE 공모전 함영기 2371 2007.07.19 08:11
3417 [경기도] 교육국 신설안 의회 통과 교컴지기 2371 2009.09.16 07:56
3416 [문제학생] 체벌 대신 출석정지 도입한다 교컴지기 2371 2010.12.29 06:56
3415 [방과후학교] 내년부터 학생부 반영 함영기 2372 2007.08.29 08:47
3414 [정시모집] 추가지원 거의 없었다 함영기 2372 2007.12.28 08:31
3413 [성찰교실] 수업태도 불량 최다 교컴지기 2372 2011.03.19 10:16
3412 [경기교육청] 4~5월엔 민주화교육 교컴지기 2372 2011.04.19 09:52
3411 [대학서열 비판] 서울대생 자퇴 선언 교컴지기 2372 2011.10.14 10:16
3410 [교과부] 검인정 교과서 무력화 하나 교컴지기 2372 2012.08.22 08:42
3409 [서울] 중·고교 두발 가위질 부활 교컴지기 2372 2012.10.31 08:20
3408 [사학법] 재개정 사학법 또 손질 진통 함영기 2373 2007.08.06 08:35
3407 [교육감 절반] 내년 3월 교원평가 난색 사진 [4+1] 교컴지기 2373 2009.09.11 09:00
3406 [곽노현] 탈권위, 서울교육청 긴장 교컴지기 2373 2010.06.07 08:05
3405 [도종환 시] 계속 교과서에 남는다 [1] 교컴지기 2373 2012.07.11 08:37
3404 [교과서] 부모 性역할 불평등 삽화 수정 함영기 2374 2007.05.07 09:22
3403 [중ㆍ고] 예체능 평가방법 확 바뀐다 함영기 2374 2007.06.11 08:58
3402 [의견] 최고급 영어교육 대학서 하라 함영기 2374 2008.02.05 09:05
3401 [자율고] 미달 막아라, 학생 모시기 총력 사진 [1] 교컴지기 2374 2010.10.11 08:19
3400 [서울교육청] 체벌금지 대안 출석정지 수용 교컴지기 2374 2010.12.31 10:07
3399 [복무] 교사가 받는 선물과 촌지, 경계는? [2+1] 교컴지기 2374 2011.01.13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