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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한 진로탐색 활동

교컴지기 | 2014.08.23 22:00 | 조회 4754 | 공감 1 | 비공감 0
중학생들의 진로희망 중 유독 초등교사가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하다. 이거 따져보기 어렵지 않다. 교사를 하고 싶은데 자기기들이 매일 보는 중학교 교사는 아이들 상대하느라 너무 힘들어 보이거든. 그래서 커서 교사는 하고 싶지만 자기들 또래를 가르치는 중학교 교사보다는 좀더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교사를 원하는 거다. 그런데 얘들아, 요즘 초등 선생님 하기도 만만치 않거든? 얘들을 초 6교실에 한 번 들여보내봐야 사실이 어떤가를 알텐데...

음악 치료사나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선호하는 직업군의 변화를 보여주는 듯 하고 교사를 특정하지 않고 '교육공무원'이라 희망을 적은 아이의 의도가 궁금하다.자세히 보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이라고 썼는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조력하는 교육공무원이 많으면 그 나라는 좋은 나라. 

여튼, 이 활동은 하나의 정형화된 진로탐색 활동처럼 굳어져 어느 학교를 가도 복도 벽 등에 전시된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근무하는 학교 뿐만 아니라 정말로 중학교 아이들 진로 희망 중에는 '초등교사'가 많다. 사실을 말하자면 초등 때 자신을 인정해준 좋은 선생님을 추억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초등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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