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Coffee Shop
EBS다큐프라임에서 고등학생 사례자를 찾습니다.
대학 입시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고등학교 과정은 대학 입시를 본격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내신과 수능 시험 준비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각종 수상실적에 논술, 면접까지 챙기려니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수능 때까지 1년 남짓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예비 고3 학생들에게는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겠지요.
내신 등급을 더 올릴 것인지, 비교과 항목을 더 만들 것인지,
아니면 수능에 치중하여 정시로 입시 준비를 할 것인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나름대로의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막 수험생의 길을 밟아나가고 있는 이 시기는
누구나 다 똑같은 처지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쩌면 모두가 다 다른 위치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EBS 다큐프라임은 예비 고3으로서 지금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어떤 시간을 살고 있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과 노력 사이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
3부작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 생생한 목소리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주제와 관련하여 아래 예시와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방송을 통해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나누고자 하는 고등학생 분들의 사례를 기다립니다.
<사례 예시>
- 자사고나 특목고와의 정보력 격차를 느꼈던 경험
- 사회경제적 조건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학업적으로 넘을 수 없는 벽을 느꼈던 경험
- 선행을 한 주변친구들과의 큰 격차로 인해 학업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
- 현재의 즐거움보다는 나의 미래를 위해 참고 노력한 경험
- 방학이 스펙의 성장판이라고 느끼고 늘리기 위해 계획중이신 분
- 나의 학업 실패의 원인을 남들에 비해 적은 정보력 및 전략이라고 느꼈던 경험
* 프로그램명 : EBS 다큐프라임 3부작 교육 다큐멘터리
* 방송 예정 : 2016년 3월 중 (예정)
* 모집 기간 : 2015년 11월 30일까지
* 연락처 : 02) 526-2163, 526-2716, 010–2076-8046
(담당 : 박혜연 작가, 박일규 AD)
* 이메일 : sioux37@naver.com, parkig1990@ebs.co.kr
힘들어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매 시간을 달리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고등학생 분들의 많은 도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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