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과세특 3
  3. 생활기록부 예시문 4
  4. 명찰
  5. 지도
  6. 배치 8
  7. 오월길 삼행시
  8. 4학년 수학
  9. 우리 국토의
기간 : ~
  1. 다문화
  2. 교육
  3. 예비교사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교컴 Coffee Shop

EBS다큐프라임에서 고등학생 사례자를 찾습니다.

발망코트 | 2015.11.19 15:02 | 조회 3847 | 공감 1 | 비공감 0

 

대학 입시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고등학교 과정은 대학 입시를 본격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내신과 수능 시험 준비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각종 수상실적에 논술, 면접까지 챙기려니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수능 때까지 1년 남짓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예비 고3 학생들에게는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겠지요.

내신 등급을 더 올릴 것인지, 비교과 항목을 더 만들 것인지,

아니면 수능에 치중하여 정시로 입시 준비를 할 것인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나름대로의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막 수험생의 길을 밟아나가고 있는 이 시기는

누구나 다 똑같은 처지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쩌면 모두가 다 다른 위치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EBS 다큐프라임은 예비 고3으로서 지금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어떤 시간을 살고 있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과 노력 사이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

3부작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 생생한 목소리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주제와 관련하여 아래 예시와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방송을 통해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나누고자 하는 고등학생 분들의 사례를 기다립니다.

 

<사례 예시>

- 자사고나 특목고와의 정보력 격차를 느꼈던 경험

- 사회경제적 조건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학업적으로 넘을 수 없는 벽을 느꼈던 경험

- 선행을 한 주변친구들과의 큰 격차로 인해 학업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

- 현재의 즐거움보다는 나의 미래를 위해 참고 노력한 경험

- 방학이 스펙의 성장판이라고 느끼고 늘리기 위해 계획중이신 분

- 나의 학업 실패의 원인을 남들에 비해 적은 정보력 및 전략이라고 느꼈던 경험

 

 

* 프로그램명 : EBS 다큐프라임 3부작 교육 다큐멘터리

* 방송 예정 : 20163월 중 (예정)

* 모집 기간 : 20151130일까지

* 연락처 : 02) 526-2163, 526-2716, 0102076-8046  

               (담당 : 박혜연 작가, 박일규 AD)
* 이메일 : sioux37@naver.com,  parkig1990@ebs.co.kr

 

 

힘들어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매 시간을 달리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고등학생 분들의 많은 도움 바랍니다.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6,365개(15/319페이지) rss
교컴 Coffee Shop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앞으로 교컴은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합니다 교컴지기 78152 2022.08.23 10:45
6084 [자유토크방] 환경에 나를 묶어라 [1+1] 별샘 3158 2015.12.29 21:18
6083 [오프오프방] 고입 [2] 별샘 2885 2015.12.18 10:48
6082 [급히알림방] 서울 번개 있어요. 지역교컴방에 댓글 부탁드려요 주주 2637 2015.12.10 14:24
6081 [오프오프방] 미스김라일락 [2] 별샘 3131 2015.12.04 15:48
6080 [급히알림방] 축 교컴! (회원 이선생님, 교육부 학교건강정책과 연구사 부임) [1] 노유정 5323 2015.12.03 10:20
6079 [자유토크방] 주변에 좋은 사람 있나요? [2+2] 별샘 3183 2015.11.20 15:55
>> [자유토크방] EBS다큐프라임에서 고등학생 사례자를 찾습니다. 발망코트 3848 2015.11.19 15:02
6077 [오프오프방] 충전 [5+5] 별샘 3123 2015.11.12 00:45
6076 [급히알림방] 교육생애기록 직무연수 [이홍식 강의] 신청하세요. 첨부파일 [4] 잠잠이 3988 2015.11.09 11:01
6075 모바일 [자유토크방] 황소샘 아드님 결혼 소식 알립니다. (10/17,토. 성남) 사진 첨부파일 [6] 然在 3934 2015.10.14 21:35
6074 [자유토크방] airplain [3+5] 하데스 3188 2015.10.13 13:23
6073 [자유토크방] 반짝이는 모든 것이 다 금은 아니다. [1+1] 하데스 3294 2015.10.08 13:10
6072 [자유토크방] [공부모임 제안2] 푸코를 읽다 사진 첨부파일 [2+1] 화니찡 5057 2015.10.07 09:32
6071 [자유토크방] 번역 작업 함께 해보실분 있으신가요? [4+2] 화니찡 5462 2015.10.05 16:57
6070 [자유토크방] 빗장을 열고 [2+2] 하데스 2640 2015.09.30 15:07
6069 [자유토크방] 2015년 10월 교컴 사진 첨부파일 [2] 교컴지기 4246 2015.09.29 18:12
6068 [자유토크방] 이웃의 고통을 헤아리는 한가위를 기원합니다 사진 첨부파일 [1] 교컴지기 4374 2015.09.25 16:09
6067 [자유토크방] [감사] 교컴가족샘들의 성원으로 교육사유 3쇄가 나왔습니다 사진 [5] 교컴지기 5802 2015.09.24 08:32
6066 [자유토크방] I believe I can fly. [3+3] 하데스 3459 2015.09.23 09:23
6065 [교단유머방] 한석봉 시리즈 [3] 별샘 4104 2015.09.20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