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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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3022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그러나 버리고 싶지 않은 [2]	교컴지기	55	2015.07.04 08:13
3021	[성욱샘의 특수교육 단상] 수업과 관련된 장학자료 [2+2]	성욱	74	2015.07.02 23:38
3020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친구데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아마스빈	31	2015.07.01 15:10
3019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머릿 속 발열 상태가 식을줄 모른다	교컴지기	30	2015.06.18 15:31
3018	[성욱샘의 특수교육 단상] 메르스 때문에 수련활동 등 취소된 학교 있나요? [4]	성욱	39	2015.06.08 12:59
3017	[별샘의 별난 이야기] 담임으로 살아가기(3) 낚였다. [1]	별샘	43	2015.06.06 23:26
3016	[성욱샘의 특수교육 단상] 아직도.... 멀다. [2]	성욱	28	2015.06.01 16:03
3015	[나무가 있는산 그안의 샘이슬] 둘째 딸과 함께 한 2박 3일간의 지리산둘레길 [4+2]	나무	34	2015.05.26 10:09
3014	[然在의 학교생활] 스승의 날을 보내는 방법 하나	然在	58	2015.05.13 17:31
3013	[별샘의 별난 이야기] 아들이 엄마를 안아줬어요. [1+1]	별샘	28	2015.05.09 09:11
3012	[然在의 학교생활] '제가 수업 분위기를 흐리나요?' [1]	然在	83	2015.04.23 21:29
3011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그 일년 짜리 못된 꿈 이야기를 들려다오 [1]	교컴지기	52	2015.04.17 13:17
3010	[然在의 학교생활] 세월호 1주기를 아이들과 함께... [1]	然在	35	2015.04.16 19:31
3009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망각을 강요하는 자들과 벌이는 강한 싸움 [3]	교컴지기	38	2015.04.12 15:52
3008	[얼룩이샘의 세잎클로버방] 수업 후 [3]	얼룩이	47	2015.03.31 14:37
3007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세상이 아름다워 보일 때 [1+1]	섬쌤	40	2015.03.30 16:42
3006	[然在의 학교생활] 올해의 학급문고 [3+3]	然在	98	2015.03.20 09:02
3005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상상만 가득하다, 아직은.	교컴지기	26	2015.03.17 10:56
3004	[然在의 학교생활] 야자 감독 중... [2+2]	然在	54	2015.03.09 21:30
3003	[나무가 있는산 그안의 샘이슬] 긴장이 어느덧 편안함으로 바뀌어 간다 [1]	나무	23	2015.03.0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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