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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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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1395 |
2003.04.19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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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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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0 |
2013.04.22 16:30 |
3022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야무지지 못한 교사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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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281 |
2006.02.04 17:48 |
3021 |
[지누리의 파견교사 일기] 혜림이의 사회 답안지 -교단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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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신 |
280 |
2006.04.26 19:27 |
3020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발악하듯 백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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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280 |
2007.03.27 12:12 |
3019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교사의 화법 : 학생의 생각을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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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80 |
2010.07.05 12:35 |
3018 |
[포히히의 1학년 끌어안기] 케로 케로 케로 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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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
279 |
2006.03.27 21:57 |
3017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승진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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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279 |
2007.07.07 16:15 |
3016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예비교사들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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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278 |
2006.11.20 16:04 |
3015 |
[포히히의 1학년 끌어안기] 겨우...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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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
278 |
2007.11.01 14:17 |
3014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아침을 눈물로 시작하게 하는 석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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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277 |
2003.11.22 08:52 |
3013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에메랄드 빛 거제 바다는 그 사연을 모두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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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277 |
2006.02.26 19:24 |
3012 |
[교컴10년 릴레이 교단일기] [교컴10년]시험문제를 출제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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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
277 |
2007.06.20 21:29 |
3011 |
[푸른나무의 꿈이있는자유] <때로는>과 <쉽게 씌어진 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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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
276 |
2007.02.23 22:59 |
3010 |
[교컴10년 릴레이 교단일기] [교컴10년] 이런 역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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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276 |
2007.06.18 14:10 |
3009 |
[나무가 있는산 그안의 샘이슬] 스페인 연수 마지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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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
276 |
2007.09.27 00:19 |
3008 |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2월, 고민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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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
276 |
2008.02.18 10:56 |
3007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3월, 출근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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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276 |
2008.03.03 09:32 |
3006 |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캡틴 학교 교정 구석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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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275 |
2007.04.23 08:47 |
3005 |
[탁이아빠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철부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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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
274 |
2005.12.27 17:44 |
3004 |
[블랙커피의 사색의 시간] 녀석들의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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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경 |
273 |
2003.10.24 22:43 |
3003 |
[블랙커피의 사색의 시간] 환경미화 심사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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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경 |
271 |
2003.04.28 1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