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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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2982	[바람의 학교홈 관리일기] 학습자료실을 이렇게 활용해용...	김성희	117	2003.06.17 12:09
2981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를 부추긴다? [1]	캡틴	25	2012.01.21 14:23
2980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학생앞에 서는 것. 교사앞에 서는 것 [3]	이문경	243	2007.01.08 02:28
2979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는 이유....생각해보셨나요? [5]	럭키피쉬	290	2008.10.08 09:19
2978	[然在의 학교생활] 학생들이 무조건 믿고 따르는 교사가 좋은 교사? [2]	然在	55	2015.08.14 23:57
2977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학생들의 마음이 되어주는 학생부장 [5]	문샘	151	2008.10.07 03:56
2976	[Teddy의 좌충우돌 사랑나누기] 학생들을 생활기록부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1+2]	Teddy	63	2010.12.01 11:56
2975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학생들을 사랑하는가? [4]	이문경	207	2005.12.12 21:13
2974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학생들에게 각서받기 [4]	문 샘	49	2010.10.25 01:15
2973	[교컴지기의 교실밖이야기] 학생들과의 소통이 어렵다? [4+2]	교컴지기	61	2010.07.05 09:46
2972	[문샘의 도란도란 이야기] 학생들 덕분에 힘낸다. [3+1]	문 샘	60	2011.05.09 14:40
2971	[얼룩이샘의 세잎클로버방] 학생 폭력!!! [3+1]	얼룩이	38	2012.01.19 10:25
2970	[별샘의 별난 이야기] 학부모와 함께한 교육과정설명회 [1+1]	별샘	56	2016.03.14 16:29
2969	[Sun의 사랑이 꽃피는 교실] 학부모 총회를 마치고~	김선영	111	2004.03.19 22:22
2968	[별샘의 별난 이야기] 학력증진비... [10+4]	별샘	104	2008.09.16 08:31
2967	[然在의 학교생활] 학년말 수업 어떻게 하시나요...? [3]	최향임	246	2006.12.18 11:36
2966	[도담이의 샘물처럼] 학년말 단상	김영찬	140	2004.01.08 11:20
2965	[방없는 교사들의 교단일기] 학년대표는 너무 어려워..T T [7]	Green	37	2011.03.10 13:25
2964	[불독의 알림장 이야기] 학기말 평가 준비 [1]	김천기	81	2005.06.27 11:06
2963	[별샘의 별난 이야기] 학기말 대목.. [3+1]	별샘	48	2010.07.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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