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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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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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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교단일기 쓰실 때 SNS 등록 체크 해제 하세요. 교컴지기 70 2013.04.22 16:30
공지 교단일기, 이렇게 참여하세요 [21+5] 함영기 1395 2003.04.19 12:56
2962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325 학부모를 위한 수업 - 삶 [2+2] 섬쌤 25 2014.03.25 22:22
2961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326 드디어 교과서를 펴다 [1+1] 섬쌤 14 2014.03.26 20:54
2960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327 누가, 감히 지식에 우선 순위를 정한 것인가 [3+5] 섬쌤 19 2014.03.27 22:23
2959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328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교실 [1+1] 섬쌤 24 2014.03.29 09:43
2958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331 정리 그리고 시작, 헤어짐과 만남 [2+2] 섬쌤 22 2014.03.31 23:09
2957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01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변화할 수 있도록 [2+2] 섬쌤 20 2014.04.03 10:37
2956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02 햇살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4+4] 섬쌤 23 2014.04.03 12:11
2955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04 민주적인 교실이어야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다 [2+2] 섬쌤 16 2014.04.06 16:05
2954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07 흔들리는 만큼 성장한다 [3+3] 섬쌤 24 2014.04.07 23:09
2953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08 교사에게도 요령이 필요하다 [4+4] 섬쌤 34 2014.04.09 22:50
2952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09 알을 깨고 나온 J [2+2] 섬쌤 13 2014.04.10 22:37
2951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10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2+2] 섬쌤 15 2014.04.11 13:50
2950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11 다수결도, 만장일치도 단점은 있다 [1+1] 섬쌤 11 2014.04.13 19:30
2949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14 좋은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최선을 [1+1] 섬쌤 11 2014.04.15 22:18
2948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15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사진 첨부파일 [1+1] 섬쌤 6 2014.04.16 13:25
2947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16 너랑 절교야 [2+2] 섬쌤 23 2014.04.16 22:44
2946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17 깨어 있는 시민이 된다는 것 [1+1] 섬쌤 14 2014.04.19 15:50
2945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18 모두가 아프고 모두가 무력하다 [2+2] 섬쌤 32 2014.04.19 16:29
2944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21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과연 진실인가 섬쌤 9 2014.04.24 19:18
2943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 20140422 여자, 그 오묘한 관계에 대해서 섬쌤 10 2014.04.2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