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제 토론방
답변
관련업자(LG)에 물어보니 제품사용기간 에는 제한이 없답니다. 다만 사용하실줄 모르는 분들에게는 거래업체를 통해서 3~6개월 단위로 암호나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네트웍관리비는 이미 지원받고 있으며 학교전체 컴퓨터도 거래업체에서 일괄 A/S받고있는 학교가 올해들어서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압니다(저희학교도 다른곳 알아보고 했으니까)
솔라리즈(cs)가 해킹이 쉽다면 우리나라 국가 전산망 전체가 해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전산서버는 대부분 sun장비 이기 때문이죠.
관리자가 편리한 목적으로 공인과사설을 같이 묶어 놓았거나 VPN같은 것을 설치 하지 않는 한 큰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
전문가에게 문의하였더니 특별한 프로그램이 심어지지 않는 한 윈98 암호 먼저 깨보라고 하더군요.
어떤 경로를 통하지 않고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니다. 관리자의 세심한 주의만 있어도 쉽게 윈도(2000이상)나 솔라리즈가 해킹 당하는 일은 없을 거랍니다
아! 시작종이 갔다 와서 ~
저는 cs로 돌아가자거나 neis 하자거나 그런덴 관심이 없습니다.
신문이나 많은 선생님들이 현 상황과 정확한 지식, 보안의식을 이번 기회에 바로 가져야 되지 안나 봅니다. 아무리 좋은 방화벽이 있더라도 단 한번의 보안의식에 문제가 생긴다면 끝장납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것부터 주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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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 마스터키에 대하여
교장선생님이 한사람(특히 정보부장)에게 위임할 수 있다는 업무지침 부터 보안의식 결여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떤 학교에서는 컴퓨터 지식이란 하나도 없는 정부부장을 임명해 놓고 마스터키를 정보부장에게 넘겼더니(믿으니까) 정보부장은 기획에게(믿으니까) 기획은 컴퓨터 제일 잘하는 담당자에게(믿으니까) 다시 넘어가는 일이 생겼답니다. 이렇게 되었다면 마스터키는 동네 북 !
해킹은 보안의식에 비하면 억만분의 1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교장선생님이 직접관리하는 체계가 되어야 업무분장도 제대로 되고 정보부장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나, 부서간에 협조는 잘되는가, neis 업무량으로 인하여 행사의 양을 조절하거나 연기하거나, 수업 시간표는 잘되었는가 등등...
아! 교장선생님 실력이 없다구요~ 아! 네가 너희 나이땐 하라는대로 다 했다구요~ 아! 교장은 학교를 관리하는 사람이지 마스터키랑 무슨 관련이 있냐구요~
<<제 개인적 답변: 집에 가세요 문열어 놓았거든요>>
강조: 마스터키 위임 행위는 가장 큰 보안의식 결여!
어렵더라도 교장선생님 덜 끝까지 혼자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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