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문화현상으로 떠오른 10대들의 현실참여가 화제입니다.
386세대의 자녀세대로 자연스럽게 부모로부터 현실참여 사고를 체화하였다는 의견,

본인의 안전과 직접 관계되는 것에 대한 분노와 저항,
혹은 누군가의 배후조정에 따라 철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의견 등등
10대들의 현실참여를 놓고 다양한 분석이 제출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교컴지기 드림

<관련기사>

‘2.0 세대’ “쭈뼛대고 빼는게 없어…문제의식 뚜렷” 촛불집회 현장에서 본 10대들의 모습은 20대 기자들한테도 낯설었다. 첫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2일부터 보름 동안 현장을 취재한 <한겨레> 사회부문... [2008-05-14 07:59]

‘2.0세대’ 인터넷 댓글로 ‘소통혁명’ 주도…“불합리 못참아” 2.0세대는 돌연변이다. 2.0세대는 진보 대 보수라는 기존의 인식틀로는 파악되지 않는다. 그들의 분노‘코드’는 이전 세대와 다르고, 투쟁 방식도 다르다.... [2008-05-14 07:56]

‘2.0 세대’ 386부모 ‘뜨거운 피’ 물려받았다 촛불집회 현장에서 본 10대들의 모습은 20대 기자들한테도 낯설었다. 첫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2일부터 보름 동안 현장을 취재한 <한겨레> 사회부문... [2008-05-14 07:54]

[기고] 쌍방향 소통 ‘2.0 세대’ 최근 우리의 시선을 끈 것 가운데 하나는 촛불집회다. 두 가지 의미에서 그러하다. 2004년 탄핵반대 집회 이후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는 게 하나라면,... [2008-05-14 07:52]

촛불 든 ‘2.0세대’ 집회중에도 ‘문자’로 행동 통일 인터넷 게시판과 메신저, 문자메시지는 누구나 사용하는 도구이지만, ‘2.0’세대인 10대들이 사용하면 더 빠르고 강력해진다. 인터넷 포털에 미국산... [2008-05-14 07:50]

광장에 ‘디지털 촛불’ 든 그들은 ‘2.0세대’ [뉴스+α] 새로운 10대가 왔다문자와 인터넷으로 실시간 소통 ‘사회에 댓글’정보 바탕, 깃발 대신 개성 무장 ‘발칙한 반란’ 그들은 달랐다. 2008년... [2008-05-14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