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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 교컴

아침에 부고를 받았습니다

하데스 | 2011.04.07 09:10 | 조회 1521 | 공감 0 | 비공감 0

 

 

직전 근무 학교의 농구 코치 님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부고를 받고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닌데

...............

그 분의 쾌활한 음성과 웃는 얼굴을 기억합니다.

농구부가 새로이 창단되고

가끔씩 그 분을 뵈면

기분이 좋아지곤 했었어요.

이제 고인이 되셨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사는 일이란

이렇게 누군가를 떠나보내면서

그 기억을 더듬는 일인가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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