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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 교컴

악마를 보았다

하데스 | 2010.08.12 15:21 | 조회 1480 | 공감 0 | 비공감 0

 

 

김지운 감독 최민식 이병헌 주연

그 라인업이 참 화려하다.

제목도 예사롭지 않고.

이 영화에 대한 소식을 처음 접한 순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폭염이 기세등등한 한낮에 영화를 보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도 100%였고

영화를 보고나서는 많은 생각을 던져 주었다.

매스컴에서 말하는 이 영화의 이미지처럼

이 영화를 이야기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는 "광기"인 것 같다.

 

두 주연 배우의 혼신을 다한 연기도 좋았다.

중심 화두는 "복수" 그 자체인데

복수의 주체와 객체, 두 사람 다 끝에 이르러서는.............. 슬프다.

결국 인간 본연의 다른 모습이므로.

사람은 어느 선까지 악해질 수 있는가?

 

 

과연 나는 악마를 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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