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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말로 이야기해요

하데스 | 2011.04.05 16:24 | 조회 1639 | 공감 0 | 비공감 0

 

 

하루가 지나가는 오후가 되면

머리 속에 온통 종이뭉치를 가득 집어넣은 것처럼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은데

그럴 때는 툭 터놓고

마음에 있는 말을 풀어놓으면 좋겠어요.

하루종일 말, 말, 말에 시달리다 보면

더이상 생각하고 추측하고 그럴 여력이 없어요.

오늘도 낮동안 수없이 일상의 반복 속에 묻혀 허덕이다가

이제야 물 한 잔 마십니다.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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