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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모아서
수영아. 너의 꿈은 뭐냐?
요리사가 되는 것입니다.
참, 너답구나.
그래, 요리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우선 조리 고등학교에 가고 싶어요.
음. 그래? 지금 너의 성적으로는 어려운데... 노력이 필요해.
공부할게요.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보면 꿈이 없는 것 같아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제법 꿈이 다양하고 천차만별입니다.
진로교육이라는 것이 참 힘들어요.
그래서 연수도 받고 선배 선생님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나름대로 애를 써보지만
여전히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현실을 바르게 비춰주기란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요.
배워가는 중입니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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