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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의 힘
RE:오랫만에 들려보았어요..
그렇군요.
정작 교사를 뽑는 시험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니
참 문제입니다. 그래도 꼭 유경님같은 분들이
시험을 통과하여 교단에 서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힘내자구요...파이팅!
운영자 함영기 드림
>임용고시를 치르고 오랫만에 들려보았습니다.
>전 음악과여서 실기시험까지 치르느라 12월 말까지 고생이었거든요. 처음보는 임용이었는데.. 보고나서의 느낌은..
>이것이 정말 교사를 뽑으려는 시험인가하는 회의였습니다.
>실기시험을 보러 아침 8시에 들어가서 저녁 7시에 나왔구요.
>너무 공정치 못하게 감독하여서 얍실한 수험생들은 시창을 몰래엿듣고 적어와서 외워서 시험을 보기까지 했습니다.피아노연주도 그랬구요. 학교에서 실기시험을 봐도 그렇게 보지는 않는데..공무원을 뽑는 시험이 왜 그런건지..
>그냥 제 능력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하고 다른일을 찾아보려구 해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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