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신간안내]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함영기 지음)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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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교컴지기	151247	2012.11.15 14:23
	교육희망 칼럼 모음	교컴지기	147149	2013.05.09 23:21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교컴지기	164792	2014.01.14 22:23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교컴지기	90443	2019.10.23 16:05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교컴지기	63165	2021.06.26 14:17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교컴지기	43748	2023.02.19 07:04
157	[이런저런] ㅅㅂ 롤모델	교컴지기	5376	2019.05.03 16:21
156	[정치경제] 재보선 결과 읽기, 참으로 난감한 소통 방식	교컴지기	5369	2009.10.29 09:19
155	[이런저런] Extinction(2018)	교컴지기	5367	2018.08.14 09:34
154	[이런저런] 교컴지기 칼럼이 400편을 넘어섰습니다 [1]	교컴지기	5361	2016.12.05 13:53
153	[정치경제] 2002년 3월 12일, 또 다른 역사의 시작	함영기	5348	2004.03.21 19:25
152	[이런저런] 반갑다, 대한늬우스 [2]	교컴지기	5342	2009.06.25 11:32
151	[교육사회] 단지 아이들 [1+1]	교컴지기	5341	2016.05.08 23:33
150	[이런저런] 우리 반 신지영양	교컴지기	5340	2019.05.03 16:34
149	[이런저런] 인터넷 사용자수1000만명의 의미(2000.11)	함영기	5338	2003.04.22 10:16
148	[교사론] 동행과 연대	교컴지기	5331	2013.01.27 11:28
147	[책이야기]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교컴지기	5328	2018.08.14 09:43
146	[정치경제] 참담한 마음을 위로하고 연민해야 할 사람은 결국...	교컴지기	5321	2016.10.30 17:13
145	[정치경제] 유쾌한 반란을 꿈꾸는 작은 깃발들에게 영광을!	교컴지기	5319	2016.11.24 09:50
144	[이런저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더 랍스터, The Lobster, 2015>	교컴지기	5315	2018.08.14 09:37
143	[교육정책] 온종일 돌봄학교, 교육과 보육 사이	교컴지기	5269	2017.07.21 11:20
142	[교육정책] 교육정책의 착각	교컴지기	5262	2019.03.19 10:11
141	[교사론] 학습공동체 담론의 함정	교컴지기	5259	2018.08.14 09:40
140	[정치경제] 국민은 현명하다, 415 총선 결과에 부쳐		5248	2004.04.19 08:03
139	[교육방법] 협력적 지식 공동체, 지식 커뮤니티	함영기	5245	2005.08.01 20:53
138	[학생일반] 아이들 상담, 제대로 하려면 아직 멀었다	교컴지기	5244	2009.04.18 08:05
137	[사회문화] 자기착취 사회 [1]	교컴지기	5238	2019.02.19 11:20
136	[사회문화] 교육과 보육 사이	교컴지기	5236	2015.02.08 08:09
135	[교육사회] 남여관계를 넘어 권력을 응시해야 하는 이유	교컴지기	5226	2016.03.08 12:57
134	[교육방법] 상식을 가르치는 교사 [2]	교컴지기	5222	2009.11.01 16:35
133	[교육정책] 기득권만 수호할 수 있다면 땜질처방인들 어떠랴 [1]	교컴지기	5213	2009.12.13 21:53
132	[교수학습] 다시 생각하는 평가, 관찰하고 기록하기	교컴지기	5210	2018.05.29 13:50
131	[교육정책] 평범한 현장교사의 목소리에 집중하기	교컴지기	5200	2017.07.13 07:20
130	[정치경제] 국가의 자세	교컴지기	5191	2016.09.22 16:08
129	[이런저런] 성장통은 사춘기의 전유물이 아니다	교컴지기	5183	2018.10.04 08:00
128	[이런저런] 소통의 단절, 소름끼치는. [2]	교컴지기	5180	2008.07.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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