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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함영기 지음)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말하기엔 혁신학교는 아직 실험 중...

교컴지기 | 2014.07.28 15:36 | 조회 7681 | 공감 0 | 비공감 0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말하기엔 혁신학교는 아직 실험 중...
[전문가 기고] '신학교와 공교육 패러다임 변화' 토론회에 대한 비판적 후기
 
운영자 기사입력 2014/07/28 [11:35]
편집자 :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교조의 ‘혁신학교와 공교육 패러다임 변화 토론회’를 보고 함영기(교컴 대표) 조합원이 비판적 참관기를 보내 왔습니다. 교육혁신운동과 공교육의 패러디임 변화를 위한 조합원의 인식 확대와 토론을 위해 글 전문을 싣습니다. 참고로 이 글의 내용은 <교육희망>의 입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7월 23일 서울시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학교와 공교육 패러다임 변화 토론회     ©함영기

‘혁신학교와 공교육 패러다임 변화 토론회’에 청중으로 참석했다. 혁신학교 혹은 학교혁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찌 이 주제에 대하여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더구나 전국의 13개 시도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교육혁신의 대장정을 시작한 지금 ‘공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담론을 선도하는 의미가 있다. 그 일을 전교조가 나서서 하겠다는 것 역시 반가운 일이다.

토론을 이끌어 낼 발제자료로는 손동빈 전교조 학교혁신특위 집행위원장의 ‘혁신학교 1기 평가와 2기 과제’, 백병부 경기교육연구원 연구위원의 ‘일반고 위기와 혁신고등학교’, 천보선 참교육연구소장의 ‘혁신학교 운동과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가능성’ 등 세 가지가 제시됐다. 그리고 학부모 세 명을 포함하여 다섯 명의 지정토론과 청중들의 자유발언이 있었다. 
  
토론회는 대체로 무리 없이 진행됐고, 늘 그렇듯이 약간의 아쉬움을 확인하면서 다음에 이런 기회를 또 갖자는 다짐으로 끝났다. 필자 역시 교원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교육혁신의 담론을 형성하고 그것을 통해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가진 교사들 곁으로 다가서려는 시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무리없이 잘 치러진’ 이번 토론회에 대해 ‘비판적 후기’를 적는 이유다. 
  
우선, 내 관심은 토론을 제안하는 분들이 ‘혁신학교와 공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어떤 내용과 방식으로 제시하는가에 집중됐다. 첫 번째 발제자인 손동빈은 공교육 패러다임의 문제를 직접 거론했다기보다 혁신학교에 대한 평가와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패러다임 논의의 기초를 제공하려 했다. 그동안 혁신학교가 운영된 지역에서 이뤄진 평가와 전국 단위 평가를 발췌하고 정리하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그리고 말미에 ‘혁신학교의 위상과 역할을 확인하는 일’, ‘수평적 전이에 의한 혁신학교의 질 확보 및 확산’, ‘혁신학교 정책의 지속성 담보를 위한 법적 장치’ 등을 제안하였다. 
  
여기에 더하여 혁신교육의 실천 및 연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주문하였다. 말하자면 이러한 과제들이 수행될 때 기존의 교육 패러다임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손동빈의 제안은 몇 가지의 실천적 가능성 및 합리적 기대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양상’의 구체적인 모습에서는 다소 비껴서 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백병부는 실증적 데이터를 중심으로 구 패러다임과 신 패러다임을 비교하면서 교육혁신 과제를 이끌어내려고 하였다. 짧은 발제시간과 PPT 자료만으로 판단하기에 무리가 있겠지만, 여기서 구 패러다임과 신 패러다임을 구분한 근거가 궁금하다. 구 패러다임을 ‘성취압력 제고’와 ‘수월성 중시’로, 신 패러다임을 ‘학교혁신’, ‘형평성 중시’ 등으로 보았고, 신 패러다임을 구현할 수 있는 실천태를 혁신학교로 정했다는 점이 다소 도식적이지만, 다양한 성취 결정요인과 층위 분석을 동원하여 신 패러다임의 과제를 도출하려고 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다만, 모범적 혁신학교와 비모범적 일반학교를 같은 지표로 비교한 것은 충분히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면에서 공정하지 않았다. 가령 ‘비모범적 혁신학교’와 ‘모범적 일반학교’를 비교하면 어땠을까? 
  
백병부는 요약 및 결론에서 몇 가지 논쟁적 이슈들을 적었는데 예를 들면 ‘혁신학교는 전통적인 학업성취의 손실 없이 대안적, 미래적 역량 계발에 성공했다’는 결론이다. 말하자면 이 결론은 혁신학교 학생들의 학력이 하향평준화 됐다는 보수적 연구자들의 언술을 의식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발제자가 명료하게 결론을 내리고 있어서 이것을 뒷받침하는 더 풍부한 데이터와 근거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특히 ‘미래적 역량 계발에 성공했다’는 판단은 내가 보기에 자의적이다. 혁신학교의 성공은 ‘수업과 평가’를 비롯한 총체적 학교혁신을 필요로 한다는 말에 대해서는 적극 동의하나 발제자는 방법이 낯설고 어려운 과제이며 혁신학교의 고립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고, 이 과정에서 구 패러다임의 복원을 추구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았다. 
  
추측컨대 발제자는 현행 대학입시 아래서 고등학교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가에 대한, 그리고 그것이 추구하는 학력관에 대한 판단은 유보한 채 우려스러움으로 바라보고 있다. 다시 말해 혁신 고등학교 확대정책이 ‘무늬만 혁신’인 상태에서 고립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발제자가 첫 결론으로 언급한 ‘혁신학교는 전통적 학업성취의 손실 없이 대안적, 미래적 역량 계발에 성공했다’는 언급은 무리한 해석이 아니었을까? 
  
그것은 학교에 따라 다르고, 교장과 교사, 아이들에 따라 성과는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인데, 그래서 발제자가 구 패러다임, 신 패러다임으로 구분하여 성과와 과제를 실증적으로 제시한 것과 일관성을 잃게 됐다. 아마도 혁신학교에서 (전통적 의미의) 학력 저하에 대한 주변의 시선에 대해 발제자 자신의 압박이 작용한 것은 아닐까? 
  
천보선은 외견상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토론회의 주제에 다가서려 노력했다. 패러다임은 한 마디로 ‘사물을 바라보는 인식틀’이다. 결국, 혁신학교의 실험으로 공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했느냐, 혹은 변화의 가능성을 보이느냐를 따져보는 것이 이번 토론회의 핵심 주제라고 할 때, 단지 단위학교에서의 실천을 통한 사고를 넘어 한국교육의 구조, 생활양식의 변화, 전환기 문화·역사적 요청 등으로 고찰한 것은 패러다임을 총체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다. 
  
이렇게 한 번 거시담론으로 확대했다가 다시, 혁신학교를 둘러싼 패러다임 각축으로 좁혀 ‘학력논쟁’을 핵심적으로 제시하였다. 비록 간단하게 처리되긴 했지만 ‘발달 중심의 학력 재개념화’ 용어를 통해 담론화의 가능성을 엿보이게 했다. 
  
그러나 ‘혁신학교를 통한 패러다임 전환’,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 등(68쪽)의 도표에서 보듯이 구 패러다임/신 패러다임, 경쟁중심 패러다임/발달지향·협력중심 교육 패러다임의 구분은 단선적이며, 어떤 측면에서는 공정하지 못한 것도 발견된다. 예를 들러 교육과정 구성 원리만 보더라도 학문중심, 경험중심/고등 정신기능의 형성으로 비교했는데, 이미 교육 기득권 세력도 역량중심 교육과정을 강조한 지 꽤 됐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이 점을 지적하는 이유는 과거처럼 패러다임의 접점이 단선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구 패러다임에서는 경쟁 지향적이고 신 패러다임에서는 협력 지향적인가, 한 쪽은 여전히 양적 평가와 서열화를 중시하고, 한쪽은 질적 평가와 발달 가능성을 중시하는가 하는 문제는 사회가 발달하고 학습자의 이해와 요구가 다양해질 수록 구분하기 힘든 요소들이 될 것이다. 
  
주류 교육학 역시 PISA와 미래 핵심역량을 강조한 지 꽤 됐으며, 오히려 그들이 가진 의사 결정력을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묶어서 풀어내고 있다. 다만, 그것을 신자유주의 지배 기득권의 입장에서 더 견고하게 포장하고 있다는 말이 옳을 것이다. 그래서 보수는 '성적을 중심으로 하는 학력관'에 집착할 것이라고 전제해 버리면 진보 역시 허공에서 맴도는 공허한 학력관의 관념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토론회는 전반적으로 차분하게 진행됐으나, 이런 주제라면 마땅히 나와야 할 긴장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발제자들은 준비한 내용을 ‘각자’ 성실하게 발표하였다. 심지어 발제자들이 서로의 발표내용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하는 느낌이 문득 들 때도 있었다. 그래서 공들여 준비한 발제자들의 내용에서 풍부한 이야깃거리와 첨예한 쟁점이 형성되기보다 그저 자신의 내용을 발표하고 청중은 개별적 궁금증에 대한 내용을 질문하는 정도에 그쳤다. 
  
한편 토론자들 역시 '발제내용과 무관하게' 각자 준비한 내용을 역시 '성실하게'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토론회가 끝날 때까지 내 머리 속에 맴돌던 이 토론회의 핵심적 쟁점, ‘혁신학교, 그리고 공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하여 규명해보려는 시도는 생각만큼 적극적으로 일어나지 않았다. 
  
이 문제에 대하여 사회자, 발제자, 토론자, 청중 모두 치열하게 토론할 마음은 없어 보였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나오나" 하는 단순 궁금증을 가지고, 정보취합 차원에서 모인 일회적 구성원 같은 느낌 말이다. 진보적 연구역량이라 할 수 있는 인적 자원들도 부지불식간에 매너리즘에 빠져들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공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의 핵심을 ‘학력관’이라 할 때 이에 관한 이야기가 좀더 쟁점을 이루면서 깊이 다뤄지길 기대했으나, 떠도는 상식을 재확인한 것에서 맴돈 느낌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는 적어도 '학력관'에 대한 견해와 이것을 이루는 철학적 바탕에 대한 발언들이 있어야 했으나, 이 부분은 지극히 가볍게 다뤄졌다. 어쩌면 주류들이 파 놓은 ‘전통적 개념의 학력 함정’에서 헤어나고 있지 못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새로운 학력관을 세워야 하는 시점에서 ‘전통적 학업성취의 손실이 없었다’라는 말을 혁신학교의 성과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인지, 그것과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말은 거북하지 않게 조응할 수 있는 말인지, 생각할 것이 많다. 학력관이 학력을 바라보는 ‘시선’이라면 학력을 구성하는 ‘내용’은 지식이다. 토론회에서 지식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학교에서 다루어지는 지식이 어떤 지식이고 누가 선정하며, 누구를 위해 봉사하는지에 관한 지식의 정치적 속성에 대한 고찰 없이 논의되는 ’중립적 학력관‘의 한계는 명확하다.
  
혁신학교를 경험한 교사들은 모든 교육적 의제를 혁신학교의 연장선에서 풀어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이 성과를 어떻게 ‘확산’할 것인가를 생각할 뿐, 새로운 상상력이 무디다. 한편, 진보 교육감의 시대에도 거의 변화가 없는 일반학교의 경험을 가진 교사들은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말을 실감하지 못한다. 지난 몇 년간의 토론과정에서 ‘성과에 대한 확신으로 무장된 혁신학교 활동가’와 ‘여전히 답답해하는 일반학교 활동가’들의 역량의 접점을 찾아 동시에 극대화하려는 시도를 보지 못했다. 이처럼 무모하게 달리는 평행선에서 이젠 피곤함과 현기증까지 느낄 정도다. 
  
난 여전히 지금 중요한 문제는 한쪽에서 ‘혁신학교의 성과가 무용담처럼 반복되는’ 중에, 거의 모든 학교에서 진보교육감이나 그 전의 시대나 별반 다를 바 없는 ‘현실’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지불식간에 진보진영도 ‘혁신’이라는 상표효과에 빠져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전망은 지극히 간결하고 단순한 곳에 있다. 평범한 교사가 진보교육감의 효과를 체감하게 하는 것, 스스로 변화의 동력을 자처하면서 자발적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것 말이다. 공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혁신학교에 국한시킬 하등의 이유가 없다. 
 
패러다임을 말하기에 혁신학교는 아직 실험 중이며, 변화는 나타날 것이되 기대만큼 빠르지 않을 것이다.
 
함영기(교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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