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36
  4. 명찰
  5. 지도 1
  6. 오월길 삼행시 2
  7. 생활기록부 예시문 8
  8. 우리 국토의
  9. 4학년 수학
기간 : ~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교컴지기 칼럼

[신간안내]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함영기 지음)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교컴지기 | 2021.06.26 14:17 | 조회 63185 | 공감 0 | 비공감 0
<교사, 책을 들다, 함영기 지음, 한울림>
작년 9월 교육부로 근무처를 옮기기 전에 출판사에 넘긴 원고가 이제서야 책으로 완성됐습니다. 제목은 <교사, 책을 들다>입니다. '더 넓고 깊은 사유의 세계로 이끄는 교육 명저와의 만남'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왔습니다. 모두 여섯 권의 교육학 명저를 다루고 있는데 혼자서 혹은 학습공동체 등에서 공부할 때 참고하시라고 쓴 책입니다.

목차
책장을 펼치며_ 공부하는 교사를 위하여
첫 번째 책_ 교사, 교육적 상황과 맥락의 창조자
《‘가르친다는 것’의 의미》 막스 반 매넌
두 번째 책_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선생님들에게 드리는 100가지 제안》 바실리 수호믈린스키
세 번째 책_ 문화적 재생산과 수저계급론
《교육과 이데올로기》 마이클 애플
네 번째 책_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하는 역량담론
《역량의 창조》 마사 누스바움
다섯 번째 책_ 교육은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는 활동
《 윤리학과 교육》 R. S. 피터스
여섯 번째 책_ 성장은 경험의 연속적 재구성 과정
《민주주의와 교육》 존 듀이
책장을 덮으며_ 또 다른 시작
공부를 돕는 질문들
______________________
책을 통해서나마 다시 독자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구매정보
YES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98809298?OzSrank=6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7860720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613개(18/21페이지) rss
교컴지기 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사진 첨부파일 교컴지기 43769 2023.02.19 07:04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사진 [1] 교컴지기 63186 2021.06.26 14:17
공지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사진 첨부파일 [1] 교컴지기 90467 2019.10.23 16:05
공지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사진 첨부파일 [18+16] 교컴지기 164808 2014.01.14 22:23
공지 교육희망 칼럼 모음 사진 교컴지기 147171 2013.05.09 23:21
공지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사진 교컴지기 151261 2012.11.15 14:23
97 [이런저런] 한식을 세계 5대 음식으로 만든다는 발상에 대하여 [1] 교컴지기 7690 2009.05.06 17:47
96 [이런저런] 한겨레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교컴지기 88505 2009.04.18 09:24
95 [학생일반] 네가 나를 크게 하는구나... [1] 교컴지기 5988 2009.04.18 08:06
94 [학생일반] 청소하는 아이들 [1] 교컴지기 5753 2009.04.18 08:06
93 [학생일반] 아이들 상담, 제대로 하려면 아직 멀었다 교컴지기 5246 2009.04.18 08:05
92 [교육정책] 교사가 보는 복지, 갈 길이 멀다 [2] 교컴지기 6074 2009.03.12 11:01
91 [교육정책]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한국판 NCLB [1] 교컴지기 5658 2009.02.18 13:39
90 [이런저런] 대통령, 닌텐도, 그리고 창의성 [7] 교컴지기 5529 2009.02.05 12:18
89 [사회문화] 박사학위 환경미화원 지원자와 전문대졸 미네르바 교컴지기 7280 2009.01.10 12:52
88 [교육정책] '교육'이 빠진 교과부 업무보고 교컴지기 6492 2008.12.27 17:35
87 [교육정책] 모든 교사들이 다 아는 것을 왜 당신들만 모르는가? 교컴지기 5429 2008.12.12 16:29
86 [역사교사의 세상 읽기] 팔은 안으로만 굽어서는 안된다. [4] 문샘 4745 2008.10.28 20:47
85 [이런저런] 최진실과 저널리즘 권력 [2] 교컴지기 5628 2008.10.05 12:00
84 [교육정책] 좌와 우, 그 상대성의 원리 교컴지기 5685 2008.09.25 08:53
83 [교육정책] 서울 교육감 선거 결과, 무엇을 말하고 있나? 교컴지기 5541 2008.08.02 11:23
82 [이런저런] 소통의 단절, 소름끼치는. [2] 교컴지기 5181 2008.07.11 11:04
81 [이런저런] 비폭력 이데올로기 [4] 교컴지기 6151 2008.07.02 09:46
80 [교육정책] 참으로 황당한 자율화 [5] 교컴지기 4872 2008.05.26 15:27
79 [이런저런] 서울대생과 원더걸스 [11] 교컴지기 6894 2008.05.17 11:01
78 [교육정책] 교총과 노총, 그들은 진짜로 믿었던 것일까? [5] 함영기 4735 2008.01.08 17:36
77 [교육정책] 물적 욕망과 나쁜 실용주의의 결합 - 당선자 교육공약 따져보기 [4] 함영기 5841 2007.12.25 07:24
76 [이런저런] 착각 뒤에 남는 것은 쓰라린 상처뿐 [5] 함영기 4784 2007.12.03 14:57
75 [교육정책] 백 번을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7] 함영기 5992 2007.11.22 15:36
74 [정치경제] 서울대 학생들의 이념적 성향과 지지하는 대선 후보? [7] 함영기 5958 2007.11.14 10:47
73 [교육방법] 피어코칭(Peer Coaching)을 아십니까? 함영기 7400 2006.09.06 08:25
72 [이런저런] 미국은 한국을 따라하자는데, 한국 아이들은 미국으로 유학간다? [5] 함영기 5695 2006.09.03 12:47
71 [이런저런] 운동권 출신들, 사교육 시장에서 성공? [1] 함영기 5814 2006.08.12 01:55
70 [교육방법] 교사로서의 소양 키우기, 맞춤형 수업컨설팅 함영기 7739 2006.04.05 10:41
69 [이런저런] 황우석 구하기, 성찰적 이성이 아쉽다 [16] 함영기 6378 2005.11.26 23:04
68 [교육방법] 교사들의 지식교류 방식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 함영기 6189 2005.08.04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