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함영기(webtutor) 시민기자
- 혁신학교 성공 자화자찬? 아직 갈 길이 멀다
- 교육감 선거 이후... 동원과 참여 사이
- 진보교육의 대약진, 그 전망과 과제
- 시간선택제 교사, 철회가 답이다
- 거점학교 운영은 일반고 두 번 죽이는 정책
- 2년 동안 경계하던 학생, 내 어깨를 주무르다
- 6·25가 북침? 어떻게 조사했길래 이런 결과 나왔나
- 24년 전 오늘, 한양대 담벼락 밑이 생각납니다
- 가업승계자 특별전형, 특혜전형 될 가능성 높아
- 종편의 '살아남기' 전략이 불러온 특별한 선택
- 교육 전문직 인사비리, 생길 수밖에 없다
- 핀란드의 고등학교, 그 놀라운 공간의 상상력
- 북유럽 아이들의 교육경쟁력, 학교 복도부터 다르네
- 인간의 모든 능력을 측정할 수 있을까?
- 아이들이 수학을 즐기지 못하는 이유 셋
- 말수 없던 아이 K, 그가 바뀌었다
- 새누리당의 승리, 이미지 전략에서 앞섰다
- 대선 결과를 분석하는 또 다른 접근법
- 진보가 놓친 50대... '매력적인 유익함'이 필요하다
-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의 철학은 무엇인가
- 문화감수성이 풍부한 후보를 지지하겠다
- 갑자기 교사들의 전문성이 땅에 떨어졌는가?
- 이번 대선의 향배는 50대가 가른다
- 선생님이 말하는 학교.....아직 학교는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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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6955 | 2013.05.09 23:21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636 | 2014.01.14 22:23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261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3001 | 2021.06.26 14:17 | |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3501 | 2023.02.19 07:04 | |
487 | [교육정책] "2010년 교원평가제 시행 결과 및 개선 방안" 유감 [2] | 교컴지기 | 7623 | 2010.12.18 08:23 |
486 | [교육정책] 예견된 실패, 자사고 사태 [2] | 교컴지기 | 5746 | 2010.12.20 15:10 |
485 | [교육정책] 혁신학교 성공의 두 가지 열쇠 [1+1] | 교컴지기 | 6821 | 2011.02.18 06:17 |
484 | [교육철학] 나쁜 실용주의 [3] | 교컴지기 | 5443 | 2011.02.23 08:26 |
483 | [학생일반] 지금, 학교의 문제는 무엇인가? [5+1] | 교컴지기 | 5921 | 2011.07.16 12:06 |
482 | [학생일반] 누굴 탓하랴 | 교컴지기 | 5416 | 2012.03.20 09:50 |
481 | [이런저런] 청춘들의 어깨에서 희망 느끼기 [2] | 교컴지기 | 4747 | 2012.06.07 15:11 |
480 | [교사론] 교사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일 [2+2] | 교컴지기 | 6287 | 2012.06.12 08:41 |
479 | [교육정책] 스포츠 활동이 학교폭력을 줄인다는 가정 [1] | 교컴지기 | 5418 | 2012.08.23 13:08 |
478 | [학생일반] 이렇게 하면 어떨까? | 교컴지기 | 5088 | 2012.08.24 19:29 |
477 | [사회문화] 극단적 양극화에 대하여... | 교컴지기 | 4714 | 2012.08.28 11:47 |
476 | [교수학습]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 교컴지기 | 4796 | 2012.09.06 08:48 |
475 | [교사론] 갑자기 교사들의 전문성이 땅에 떨어졌는가? [1] | 교컴지기 | 5650 | 2012.09.11 08:57 |
474 | [교사론] 이런 것도 연수야? | 교컴지기 | 4933 | 2012.09.20 08:22 |
473 | [이런저런] 공부의 이유 | 교컴지기 | 5015 | 2012.10.11 08:53 |
472 | [교육정책] [공약제안] 교사별 절대평가가 필요하다 | 교컴지기 | 6262 | 2012.10.16 10:21 |
471 | [교육정책]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다. | 교컴지기 | 4874 | 2012.10.17 08:54 |
470 | [교육정책] [대선후보들께] 국가교육개혁위원회를 제안함 | 교컴지기 | 4856 | 2012.10.18 15:11 |
469 | [교육정책]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교육 공공성의 회복 | 교컴지기 | 6423 | 2012.10.22 09:22 |
468 | [교육정책] 수업에 전념하는 교사, 참여와 공존의 행복한 교실 | 교컴지기 | 7353 | 2012.10.23 09:55 |
467 | [교육정책] 대선후보 교육공약 제안(7)-"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의 실현" | 교컴지기 | 5050 | 2012.10.24 09:53 |
466 | [교육정책] [공약제안] 교육여건의 획기적 개선으로 질 높은 공교육 제공 | 교컴지기 | 5054 | 2012.10.25 08:59 |
465 | [정치경제] 현재 50대는 5년 전 50대와 다르다 | 교컴지기 | 6570 | 2012.11.01 08:30 |
464 | [사회문화] [공약제안] 국민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정책 | 교컴지기 | 4773 | 2012.11.10 06:20 |
463 | [정치경제] 대선 후보는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가? | 교컴지기 | 4957 | 2012.11.10 06:21 |
462 | [교사론] 수석교사와 수업전문성 [1] | 교컴지기 | 7225 | 2012.11.13 10:40 |
461 | [이런저런] 힐링 유감 | 교컴지기 | 6501 | 2012.11.15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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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정치경제] 동행하는 진보만이 미래를 보장한다 | 교컴지기 | 5074 | 2012.12.20 1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