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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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4734 | 2023.02.19 07:04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3581 | 2021.06.26 14:17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843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5128 | 2014.01.14 22: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7623 | 2013.05.09 23:21 | |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51588 | 2012.11.15 14:23 | |
577 | [정치경제] 재보선 결과 읽기, 참으로 난감한 소통 방식 | 교컴지기 | 5381 | 2009.10.29 09:19 |
576 | [교육방법] 상식을 가르치는 교사 [2] | 교컴지기 | 5229 | 2009.11.01 16:35 |
575 | [정치경제] 세종시, 그들의 생각 [3] | 교컴지기 | 5741 | 2009.11.06 11:21 |
574 | [교육정책] 학부모회에 예산 지원을 하려는 교과부의 의도 [1] | 교컴지기 | 5647 | 2009.11.11 08:26 |
573 | [교육사회] 기회균등의 함정, 학습소외 [2] | 교컴지기 | 5832 | 2009.12.06 16:32 |
572 | [교육정책] 기득권만 수호할 수 있다면 땜질처방인들 어떠랴 [1] | 교컴지기 | 5218 | 2009.12.13 21:53 |
571 | [이런저런] 국립 서울대, 너에게서 기대를 거둔다 | 교컴지기 | 5917 | 2009.12.19 11:49 |
570 | [교육방법] 야무진 네 손 끝은 수학 성적보다 귀하다 [7+6] | 교컴지기 | 7316 | 2009.12.23 11:58 |
569 | [학생일반] 창 밖 매운 바람에도 내 가슴은 벅차다 [10] | 교컴지기 | 6792 | 2009.12.29 07:55 |
568 | [사회문화] 참 나쁜 프로그램, SBS스페셜 "나도 완장을 차고 싶다" [1] | 교컴지기 | 7629 | 2010.01.12 23:09 |
567 | [교사론] 교사의 자부심을 높이기 [2] | 교컴지기 | 6871 | 2010.01.21 11:41 |
566 | [교육방법] 지식의 흐름과 협력학습 [9+9] | 교컴지기 | 6517 | 2010.06.29 15:50 |
565 | [학생일반] 학생인권조례, 이상과 현실 사이 | 교컴지기 | 7863 | 2010.07.09 18:41 |
564 | [교육정책] "2010년 교원평가제 시행 결과 및 개선 방안" 유감 [2] | 교컴지기 | 7644 | 2010.12.18 08:23 |
563 | [교육정책] 예견된 실패, 자사고 사태 [2] | 교컴지기 | 5754 | 2010.12.20 15:10 |
562 | [교육정책] 혁신학교 성공의 두 가지 열쇠 [1+1] | 교컴지기 | 6835 | 2011.02.18 06:17 |
561 | [교육철학] 나쁜 실용주의 [3] | 교컴지기 | 5453 | 2011.02.23 08:26 |
560 | [학생일반] 지금, 학교의 문제는 무엇인가? [5+1] | 교컴지기 | 5936 | 2011.07.16 12:06 |
559 | [학생일반] 누굴 탓하랴 | 교컴지기 | 5426 | 2012.03.20 09:50 |
558 | [이런저런] 청춘들의 어깨에서 희망 느끼기 [2] | 교컴지기 | 4766 | 2012.06.07 15:11 |
557 | [교사론] 교사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일 [2+2] | 교컴지기 | 6300 | 2012.06.12 08:41 |
556 | [교육정책] 스포츠 활동이 학교폭력을 줄인다는 가정 [1] | 교컴지기 | 5431 | 2012.08.23 13:08 |
555 | [학생일반] 이렇게 하면 어떨까? | 교컴지기 | 5111 | 2012.08.24 19:29 |
554 | [사회문화] 극단적 양극화에 대하여... | 교컴지기 | 4739 | 2012.08.28 11:47 |
553 | [교수학습]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 교컴지기 | 4822 | 2012.09.06 08:48 |
552 | [교사론] 갑자기 교사들의 전문성이 땅에 떨어졌는가? [1] | 교컴지기 | 5660 | 2012.09.11 08:57 |
551 | [교사론] 이런 것도 연수야? | 교컴지기 | 4946 | 2012.09.20 08:22 |
550 | [이런저런] 공부의 이유 | 교컴지기 | 5025 | 2012.10.11 08:53 |
549 | [교육정책] [공약제안] 교사별 절대평가가 필요하다 | 교컴지기 | 6279 | 2012.10.16 10:21 |
548 | [교육정책]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다. | 교컴지기 | 4888 | 2012.10.17 0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