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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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50970 | 2012.11.15 14: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6785 | 2013.05.09 23:21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536 | 2014.01.14 22:23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134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2874 | 2021.06.26 14:17 | |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3320 | 2023.02.19 07:04 | |
427 | [학생일반] 이렇게 하면 어떨까? | 교컴지기 | 5078 | 2012.08.24 19:29 |
426 | [교사론] 이런 것도 연수야? | 교컴지기 | 4929 | 2012.09.20 08:22 |
425 | [교사론] 이데올로기의 노예로 살지 않기 | 교컴지기 | 6506 | 2014.06.24 13:20 |
424 | [교사론] 의미를 잃어버린 스승의 날(1999년 5월) | 함영기 | 6055 | 2003.04.22 10:02 |
423 | [정치경제] 유쾌한 반란을 꿈꾸는 작은 깃발들에게 영광을! | 교컴지기 | 5304 | 2016.11.24 09:50 |
422 | [교사론] 유머, 낙관, 평온한 인내 [1] | 교컴지기 | 6052 | 2018.08.26 20:24 |
421 | [이런저런] 위로 품앗이 | 교컴지기 | 4581 | 2019.01.16 17:21 |
420 | [이런저런] 운동권 출신들, 사교육 시장에서 성공? [1] | 함영기 | 5804 | 2006.08.12 01:55 |
419 | [교사론] 운동과 행정 사이, 교사와 전문직 사이 | 교컴지기 | 6629 | 2016.12.15 11:10 |
418 | [교육과정] 우리사회 독특한 문화현상, 교과서 문제 | 교컴지기 | 6450 | 2014.01.08 10:03 |
417 | [교육정책] 우리가 말했고, 당신들은 듣지 않았던 말로 [4+3] | 교컴지기 | 7435 | 2016.05.24 10:05 |
416 | [이런저런] 우리 반 신지영양 | 교컴지기 | 5322 | 2019.05.03 16:34 |
415 | [학생일반] 요즘 아이들-2 (99.6) | 함영기 | 5538 | 2003.04.22 10:03 |
414 | [학생일반] 요즘 아이들-1 (99.6) | 함영기 | 5579 | 2003.04.22 10:03 |
413 | [이런저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킬링 디어, The Killing of a S | 교컴지기 | 5114 | 2018.08.14 09:32 |
412 | [이런저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더 랍스터, The Lobster, 2015> | 교컴지기 | 5301 | 2018.08.14 09:37 |
411 | [교육정책] 외고 문제, 간단한 해법이 있다 [2+2] | 교컴지기 | 6198 | 2009.10.21 09:05 |
410 | [교육사회] 왜곡된 교육열의 끝은 어디? (2001.1) | 함영기 | 5102 | 2003.04.22 10:12 |
409 | [교수학습] 왜 자기주도학습인가? | 교컴지기 | 5693 | 2017.01.04 09:14 |
408 | [교육과정] 왜 교육과정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 교컴지기 | 6692 | 2013.08.27 09:18 |
407 | [교육정책] 온종일 돌봄학교, 교육과 보육 사이 | 교컴지기 | 5259 | 2017.07.21 11:20 |
406 | [교육사회] 오래된 문화를 해체하고 재구성하기 | 교컴지기 | 6155 | 2014.05.06 16:46 |
405 | [교사론] 오늘도 너무 바빠 종종 걸음 중이신 김선생님께 | 교컴지기 | 7091 | 2013.07.11 09:35 |
404 | [교사론] 오늘 P와 나 사이에 일어난 일 [6+7] | 교컴지기 | 6720 | 2013.07.02 09:30 |
403 | [교육정책] 예견된 실패, 자사고 사태 [2] | 교컴지기 | 5742 | 2010.12.20 15:10 |
402 | [사회문화] 영화 곡성과 불안 조장 사회 [2] | 교컴지기 | 5828 | 2016.06.02 21:14 |
401 | [교사론] 영락없는 조폭의 자세로... [1] | 교컴지기 | 5955 | 2013.06.30 06:15 |
400 | [책이야기] 연필로 쓰기(김훈, 2019) | 교컴지기 | 8185 | 2019.06.16 11:23 |
399 | [교육사회] 연말 교육 단상 | 교컴지기 | 4477 | 2018.12.31 09:08 |
398 | [교사론] 연구하는 교사를 위하여 [5+4] | 교컴지기 | 6961 | 2013.07.05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