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교컴 포토갤러리

교컴지기 칼럼

[신간안내]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함영기 지음)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교컴 운영자의 칼럼 모음입니다.

함영기 | 2003.04.22 09:42 | 조회 6739 | 공감 0 | 비공감 0
얼마나 읽어주실지는 모르지만 96년부터 써 왔던 잡글들을
모아둘 생각입니다. 워낙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모으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부는 유실된 것도 있고, 어디 있는지를 몰라서 찾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어떤 글은 지상에 발표된 것들도 있습니다.

제가 쓰는 잡글들을 꼬박 꼬박 챙겨 읽어주시는 매니아들이 있어서
그 분들을 믿고 이곳에 모두 옮겨 두도록 하겠습니다.

기술문서나 강의글 등은 제외시켰습니다. ICT자료실이나 강의실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가 쓴 글의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옮기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
교실밖 교사커뮤니티 운영자 함영기(http://eduict.org)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613개(9/21페이지) rss
교컴지기 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사진 교컴지기 151433 2012.11.15 14:23
공지 교육희망 칼럼 모음 사진 교컴지기 147408 2013.05.09 23:21
공지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사진 첨부파일 [18+16] 교컴지기 164980 2014.01.14 22:23
공지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사진 첨부파일 [1] 교컴지기 90655 2019.10.23 16:05
공지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사진 [1] 교컴지기 63405 2021.06.26 14:17
공지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사진 첨부파일 교컴지기 44309 2023.02.19 07:04
367 [교수학습] 표준화 신화와 평균의 종말 첨부파일 교컴지기 6761 2018.05.13 11:29
366 [교육정책] 교원학습공동체, 정책을 넘어 문화로 교컴지기 6748 2017.07.28 10:44
365 [교육정책] 선행학습, 슬픈 악순환 [1+1] 교컴지기 6746 2015.01.18 15:21
364 [교육과정] 교과서의 지위를 다시 생각함 [1+1] 교컴지기 6743 2014.01.19 19:29
>> [ 교컴지기 칼럼] 교컴 운영자의 칼럼 모음입니다. 함영기 6740 2003.04.22 09:42
362 [교육사회] 너의 목소리가 들려 [1+2] 교컴지기 6739 2014.01.28 09:52
361 [교사론] 오늘 P와 나 사이에 일어난 일 [6+7] 교컴지기 6730 2013.07.02 09:30
360 [교육철학] 현재 상태에서는 드러날 수 없는 실체에 대한 비전, 상상력 교컴지기 6729 2014.12.31 22:55
359 [교수학습] 고등학교의 몰아치기 수업은 대학입시가 원인? 교컴지기 6725 2015.07.07 10:38
358 [교육과정] 왜 교육과정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교컴지기 6709 2013.08.27 09:18
357 [교육사회] 누가 학교를 붕괴시키고 있는가에 대한 반론(99.11) 함영기 6689 2003.04.22 10:08
356 [사회문화] 네트워크와 욕망 교컴지기 6687 2014.10.19 08:02
355 [사회문화] 자녀의 성공을 위해 당신의 삶을 유보하지 말라 [2+1] 교컴지기 6678 2015.10.30 12:51
354 [교사론] 운동과 행정 사이, 교사와 전문직 사이 교컴지기 6650 2016.12.15 11:10
353 [교육철학] '어떤 것'에 집착할 것인가, '무엇인가'를 추구할 것인가? 교컴지기 6633 2013.09.26 14:37
352 [교육정책] 새물결 운동 유감(98.3) 함영기 6631 2003.04.22 09:52
351 [사회문화] 홍성담의 그림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는가? 교컴지기 6626 2012.11.26 13:26
350 [교사론] 교원정년 단축에 대한 짧은 생각(98.11) 함영기 6595 2003.04.22 09:58
349 [교육사회] 공교육의 위기 혹은 해체에 대하여(98.9) 함영기 6589 2003.04.22 09:57
348 [교원단체] 20년 짜리 상처를 치유하다 [1] 교컴지기 6587 2009.06.22 15:43
347 [ 교컴지기 칼럼] 정보화 교육의 허와 실(97. 8) 함영기 6583 2003.04.22 09:44
346 [정치경제] 현재 50대는 5년 전 50대와 다르다 교컴지기 6580 2012.11.01 08:30
345 [교육과정] 창의성 담론은 창의적인가? [2] 교컴지기 6577 2014.11.06 12:21
344 [사회문화] 진짜 복지에 대해 알려 주마 [4+1] 교컴지기 6572 2014.11.10 18:24
343 [교사론] 가르치는 자로 사는 방법, 평온한 인내 교컴지기 6568 2015.06.09 09:14
342 [교사론] 부끄러운 방학날 사진 교컴지기 6558 2014.07.21 18:40
341 [교육정책] 인간의 모든 능력을 측정할 수 있을까? 사진 교컴지기 6542 2012.12.30 17:35
340 [교육정책] 문용린 서울 교육감에게 건의함 교컴지기 6537 2013.07.27 15:39
339 [교사론] 이데올로기의 노예로 살지 않기 교컴지기 6532 2014.06.24 13:20
338 [교육사회] 정치로부터 독립된 교육을 상상함(3) 교컴지기 6521 2013.08.28 09:01